[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방위사업청은 19일 한국형전투기 KF-21의 최초 비행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4.5세대 국산 초음속 전투기인 KF-21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공항에서 이륙해 약 30~40분간 비행을 마친 뒤 착륙했다.
KF-21은 F-4, F-5 등 공군 노후 전투기를 대체할 국산 전투기다. 2026년께 개발 완료 예정이며 2026년부터 2032년까지 KF-21 120대가 생산된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방위사업청은 19일 한국형전투기 KF-21의 최초 비행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4.5세대 국산 초음속 전투기인 KF-21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공항에서 이륙해 약 30~40분간 비행을 마친 뒤 착륙했다.
KF-21은 F-4, F-5 등 공군 노후 전투기를 대체할 국산 전투기다. 2026년께 개발 완료 예정이며 2026년부터 2032년까지 KF-21 120대가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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