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정상회담이다.
조코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후 4시30분 방명록 서명으로 시작된다.
이후 양국의 정상회담과 MOU 서명식, 공동 언론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 7시에는 조코위 대통령과의 공식만찬이 계획돼 있다.
이 자리에는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