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22일 설날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합동 차례를 지냈다.
참시 이후 첫 명절인 이날 열린 합동 차례에는 참사 유가족들과 4대 종교 성직자 및 대책위 관계자들, 일반 시민들이 참석했다.
유가족들은 희생자들이 생전 좋아했던 맥주, 과일, 피자 등을 준비했다.
4대 종교 성직자들은 기도를 올리며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했다.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22일 설날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합동 차례를 지냈다.
참시 이후 첫 명절인 이날 열린 합동 차례에는 참사 유가족들과 4대 종교 성직자 및 대책위 관계자들, 일반 시민들이 참석했다.
유가족들은 희생자들이 생전 좋아했던 맥주, 과일, 피자 등을 준비했다.
4대 종교 성직자들은 기도를 올리며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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