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02 (수)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7.9℃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8.2℃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9.1℃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국제

나스닥, 엔비디아 급락 실망감에 ↓마감…다우는 최고치 경신

URL복사

엔비디아 6.4%↓…델, 시간 외 8%↑
美 2Q GDP 잠정치 3.0%로 상향
실업수당 소폭 감소…고용시장 견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9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혼조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 지수는 엔비디아 급락 실망감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를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3.63포인트(0.59%) 오른 4만1335.05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60포인트(0.23%) 하락한 1만7516.43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 주가가 6% 넘게 빠진 영향이 컸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0.22포인트(0.0%) 밀린 5591.96으로 보합권에서 장을 닫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급락이 두드러졌다. 주가는 이날 6.38% 빠지면서 주당 120달러가 무너졌다.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후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높아진 눈높이와 성장 둔화 우려에 매도세가 이어졌다. 이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7% 가까이 빠지면서 시가총액이 267조원 증발했었다.

엔비디아 급락은 S&P500과 나스닥 지수에 부담을 줬다.

반면 엔비디아가 포함돼 있지 않은 다우 지수는 올해 25번째 최고치를 경신하며 나홀로 상승 마감했다.

델은 2분기 예상치를 뛰어넘은 실적 호조에 시간 외 거래에서 8% 상승 거래됐다.

대표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일부 회복했다.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5시5분께 0.48% 상승한 5만9491.46달러에 거래 중이다.

국제유가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를 연율 3.0%로 발표했다. 한 달 전 속보치 2.8%에서 상향한 것이며, 9월 말 확정치가 나온다.

또한 미 노동부는 지난주(18~2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3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2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예상치 23만2000건을 소폭 밑도는 수준으로,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미국 고용시장은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전자칠판 납품 업체로부터 금품 받은 인천 시의원 2명 구속 기소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전자칠판 보급사업 납품 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된 현직 인천시의원 2명과 전자칠판 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는 1일 인천시의회 소속 조현영(50) 시의원과 신충식(51) 시의원, 전자칠판 업체 대표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또 전자칠판 업체 관계자 2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공범 4명을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시의원과 신 시의원은 인천교육청의 전자칠판 보급사업에 참여한 업체의 납품을 돕고 그 대가를 챙긴 이른바 리베이트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업체 대표 관계자 등은 인천시의원 2명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범행 수익을 챙긴 혐의다. 이들은 인천 지역 학교에 전자칠판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해당 업체를 지원하고, 그 대가로 납품 금액의 약 20%를 리베이트 형식으로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의원들이 3억8000만원을 업체 관계자에게 요구했으나, 실제론 2억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