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LINC 3.0 사업단은 계명문화대학 가족회사와의 정보교류 및 산학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사업의 일종으로 가족회사 CEO 조찬문화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찬포럼 9회차는 9월26일 여성가족사업팀 최세정 연구위원의 강의로 이루어 졌다.
대구여성가족재단현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연구위원으로 재직중이고 저서로는 대구여성생애구술사(1-9권), 대구여성독립운동인물사등이 있다.
오늘 강의는 근대기 대구를 밝힌 여성들이 이루어낸 혁신과 변화의 선구자들에 대한 것으로 많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계명문화대학교 가족회사 CEO 조찬문화포럼에서는 가족회사 및 산학협력 업체 CEO를 초청하여 각종 인문학, 예술, 문화 관련 강좌를 운영한다.
박승호 총장은 “강의가 거듭될수록 새로움과 고마움이 더해지고 늘 아침 일찍 참석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했다.
조찬문화포럼은 격주 목요일 오전 7시-8시까지 하고 12월12일 마지막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참석 문의: 김연정(010-740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