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희 기자]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가 베이비페어에서 대박 이벤트를 진행, 유모차 구매를 준비중인 맘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뻬그뻬레고의 공식 수입업체인 베베프리모(대표 이인중)는 29일 "3월1일부터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1회 서울 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유모차 구입을 앞두고 있는 고객들이라면 이번이 기회다. 현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비교, 체험해 보고 덤으로 다양한 이벤트 혜택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뻬그뻬레고 사전 예약 이벤트, 베페 리플달기, 트윈맘을 위한 선착순 이벤트, 퀴즈를 풀고 사은품 증정, 베페 방문자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는 전시회 관람 전에 구매를 원하는 제품을 예약한 후 뻬그뻬레고 부스(Hall B C270)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2만월)을 증정한다. 또 '트윈맘을 위한 선착순이벤트'는 전시회 첫날 쌍둥이 유모차를 구매하는 참관객에게 선착순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코엑스 베이비페어의 주최사인 베페(http://befe.co.kr)에서 운영하는 투데이브랜드 행사를 통해 '베페 리플달고 사은품 받아가세요', '퀴즈를 풀고 사은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베페 현장에선 ▲절충형 유모차 '씨(Si)' ▲휴대형 유모차 '플리코 미니(Pliko Mini)' ▲삼륜형 유모차 '벨라(Vela)' ▲쌍둥이 유모차 '아리아 트윈(Aria Twin)과 듀엣' ▲2012년형 양대면 유모차 '우노(Uno)' 등의 유모차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