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DGB 모바일 앱인 IM뱅크를 사용하는 비대면 디지털 이용 고객에게 황금 호랑이 10돈과 LG스탠바이미 등의 전자제품 등을 제공하는 ‘IM뱅크 어~흥(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1월3일부터 2월28일까지 2달간 실시되는 본 이벤트는 IM뱅크 금융상품 가입, IM뱅크 신규 가입 고객, 지역화폐 충전 등 3가지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호랑이가 주는 새해 선물 페스티벌’ 이벤트는 재테크 관련 관심이 높아지는 신년을 맞아 IM뱅크 재테크 3종 서비스(예금,적금 금리 비교 서비스, IM원샷 대출 서비스, 펀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통해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를 통해 새해 선물을 선택한 고객을 대상으로 LG 스탠바이미, 아이폰 13프로/갤럭시 Z플립3, 백화점상품권, 치킨/버거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황금 호랑이 10돈을 더블혜택으로 제공한다. ‘IM뱅크 첫 고객 웰컴 페스티벌’은 이벤트 기간 중 IM뱅크 앱을 설치하고 첫 로그인을 한 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모두에게 CJ 올리브영 상품권 5천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는 C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한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운영기관 평가에서 전 사업소가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동서발전의 당진, 울산, 호남, 동해, 일산 등 전 사업소는 지난해 12월 해당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은 모기업이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원해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서발전 전 사업소는 지난해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추진계획 수립부터 공생협력단 운영, 위험성평가와 개선, 협력업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 아울러 동서발전은 지난해 본사와 각 사업소 실무자들이 함께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지원방향을 수립하고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주력했다. 위험성평가 협력사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평가계획 수립‧확인, 개선확인 등 위험성 평가실행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동서발전은 매월 김영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안전 최우선 공감대 확산을 위해 사업소 현장 안전경영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은 울산환경운동연합, 울산시교육청과 협력해 ‘U(울산) 플로깅 활동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하는 동안 쓰레기를 주우면서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환경정화 활동을 말한다. 동서발전은 지난 5월부터 SNS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에너지‧환경보전을 위한 U(울산) 플로깅을 진행했다. 플로깅엔 에너지와 환경에 관심을 가진 울산시민과 학생 총 798명이 참가(총 1,390회 활동)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동서발전은 지난 29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동서발전 이승현 안전기술본부장, 울산시 남구의회 김현정 의원, 울산환경운동연합 이현숙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플로깅 활동 우수자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화상으로 개최됐다. 시상식 일반부문에서 이은주씨가 총 106회 플로깅 활동을 해 대상을, 노미정씨(88회)가 금상을 수상했고, 학생부문에서 남목중학교 정금비 학생(79회)이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은상 2명, 동상 4명, 장려상 4명 등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동서발전은 이날 ‘에너지‧환경보전 공동사업’ 결과보고회를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해 4년 연속 정보공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정보공개 운영 실적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4개 분야(사전공개, 원문공개, 청구공개, 고객관리) 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충실성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관리 분야에서 만점을 받아 올해 97.18점을 기록했다. 공공기관 평균은 89.9점이다. 동서발전은 이번 평가에서 대국민 알권리 보장과 투명 경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동서발전은 정보공개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대국민 관심 정보를 발굴하고, 국민이 알고 싶어하는 주제별로 정보를 분류‧제공해 대국민 만족도를 높였다. 또,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펼치고, 비공개 혹은 부분공개로 분류된 기록물에 대한 재분류 작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원문공개율을 81.3%까지 높였다. 김인완 동서발전 인재경영처장은 “앞으로도 국민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서울 통합사옥에 곡면 형태의 옥외전광판을 공개하며 광화문과 청계천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3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DGB금융센터의 옥외전광판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지방은행으로서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고 전국 단위 이미지 홍보 및 수도권에서 취약한 DGB, IM뱅크(모바일뱅킹) 등 그룹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초 서울 통합사옥 리모델링에 맞춰 옥외전광판 설치 작업에 착수했다. DGB금융센터가 광화문, 종로, 청계천, 보신각에 인접해 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중심의 위치적 특성을 살려 직장인들과 시민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랜드마크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전광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옥외전광판은 오전 6시부터 매일 18시간 송출되며, 공익광고 의무노출 시간을 제외하고 외부광고 없이 DGB금융그룹 계열사 영상으로만 꾸며진다. 특히 곡면의 세로 형태 전광판을 설치해 인근 다른 전광판과 차별화를 뒀으며, DGB금융그룹의 자체 3D 영상을 구현해 영상의 질을 높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DGB금융그룹은 매년
◆ DGB금융지주 ○ 부점장급 이동 ▲HR기업문화부 부장대우 마필재 ▲리스크관리부 부장 백상헌 ▲CSR추진부 부장 김상헌 ▲글로벌사업부 부장 문희웅 ▲HR기업문화부 부장대우 장용호 ◆ DGB대구은행 ○ 부점장급 이동 ▲ 대이동지점 지점장 강정훈 ▲ 태전동지점 지점장 곽보영 ▲ 북성로지점 지점장 권선일 ▲ 황금동지점 지점장 권순희 ▲ 여신감리부 부장겸팀장 권영섭 ▲ 안동옥동지점 지점장 권인택 ▲ 세천지점 지점장 권태혁 ▲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권필원 ▲ 유통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김경욱 ▲ 학정로지점 지점장 김미자 ▲ 노변지점 지점장 김병구 ▲ 본리동지점송현역점 금융지점장 김병극 ▲ 중앙로지점 지점장 김병희 ▲ 경산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성택 ▲ 양덕지점 지점장 김연석 ▲ 두호동지점 지점장 김용기 ▲ 달성공단영업부 센터장 김운태 ▲ 유통단지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은희 ▲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부장 김의환 ▲ 신탁연금부 부장 김재식 ▲ 인사부 팀장겸부장대우 김정동 ▲ 덕산지점 지점장 김정숙 ▲ 화성지점 지점장 김진해 ▲ 방촌지점 지점장 김창식 ▲ 이현공단영업부 부장 김창훈 ▲ 장기동지점 지점장 김태순 ▲ 환동해본부 부장 김태형 ▲ 부동산금융부 부장 김현철 ▲ 경북본부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29일(수) 환경·사회·윤리경영에 대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동조합, 자회사가 참여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도로공사 및 자회사 노사는 △탄소중립 기반 고속도로 뉴딜 구현 △노동존중ㆍ안전중심의 고속도로 실현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선언했다. 이와 함께 자회사 근로자의 생활수준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복지기금을 출연하고 향후 모·자회사간 다양한 공동복지 모델을 창출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선포식에는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이지웅 노조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자회사 사장 및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ESG 경영은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야만 실천할 수 있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주요 ESG 전략 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EWP 디지털 친환경 에너지 홍보관’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EWP 디지털 친환경 에너지 홍보관은 ‘Energy for We and Planet’의 테마를 토대로 구축돼 동서발전이 친환경 에너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Energy for We and Planet’이라는 홍보관 주제는 동서발전의 영문 약자 명칭인 EWP(Korea East-West Power Company)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우리와 지구의 공존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전환에 힘쓰고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메타버스 홍보관은 스페이셜 갤러리 앱을 PC 또는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설치 후 접속링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 동서발전의 메타버스 홍보관은 신재생 에너지 발전원, 에너지 효율화와 4차산업 기술, 슬기로운 절약생활 캠페인 등을 소개하며 방문객이 에너지전환 전반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도록 구성됐다. 메타버스 속 자신의 아바타로 전시관을 돌고 홍보영상 등을 시청할 수 있어 실감나는 가상 체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호남화력 1,2호기(총 500MW)가 오는 31일 48년간 전력생산 임무를 마치고 퇴역한다. 동서발전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40분 호남발전본부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호남화력 퇴역식 : 아름다운 마무리, 희망찬 새출발’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부장관,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권오봉 여수시장,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전창곤 여수시 의회 의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남 여수에 위치한 호남 1,2호기는 1973년 5월에 유류발전소로 준공돼 국내 최대 중화학 산업단지인 여수 국가산단에 전력을 공급해왔다. 호남발전본부가 상업운전을 개시한 1973년부터 2021년까지 48년간 전력 발전량은 총 145,153GWh로, 지난해 우리나라 총 발전량인 575,269GWh의 4분의 1에 달한다. 1970년대 두 차례 중동발 석유파동을 겪은 이후 발전연료의 다변화를 위해 1985년 석탄발전소로 개조됐다. 이후 두 차례에 걸친 환경설비 보강을 통해 환경친화적 석탄발전소로 운영됐다. 이달 9일 한국전력이 추진한 여수-광양간 송전선로가 준공되면서 여수지역 전력망이 안정화됨에 따라 호남 1,2호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을 6개월 연장한다. BNK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저축은행 소유의 부동산을 임차 중인 지역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12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50%를 감면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연장 결정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극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BNK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는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 대출만기 및 분할상환 유예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28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2년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 임원 인사는 지주회사의 조직 개편 방향인 ‘핵심기능 강화와 미래금융 대응’에 발맞춰 실시됐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의 적재적소 중용에 중점을 뒀다. 최종호 상무(그룹감사총괄)와 황병우 상무(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겸 ESG전략경영연구소장)를 각각 전무로 승진했으며, 구은미 대구은행 준법감시인을 그룹준법감시인(전무)으로 신규 선임했다. 상무에는 강정훈 현 미래기획부장을 신규 선임했다. 김태오 회장은 ①HIPO프로그램 인재 POOL에서 임원을 선임해 핵심인재 양성 기업문화 정립 ②학연·지연 탈피, 역량과 CDP(경력개발관리)를 고려한 인사고과, 성과평가를 통한 우수 인재 선임 ③미래 CEO로서 윤리성·도덕성을 겸비하고 조직통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사람 ④후진양성 및 경영의 연속성을 도모할 수 있는 적정 규모의 임원 선임 ⑤임원 세대교체를 통한 혁신성 확보 및 조직 활력 도모 등 5가지 임원 인사 원칙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DGB대구은행 임원 인사는 이숭인 상무(IMBANK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에너지전환에 전년 대비 210% 수준인 5,6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50 탄소중립 이행에 박차를 가한다. 동서발전은 27일 오전 서울 발전공기업협렵본부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동서발전은 이날 의결된 예산안에 따라 △에너지전환 선도 △지속가능 녹색성장 △사회적가치 실현의 3대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먼저 에너지전환 선도를 위해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에 1,775억 원을 투자하고, 에너지 다소비 기업·지역·대학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효율화사업에 466억 원을 편성하는 등 에너지전환 투자예산을 전년도 대비 3,000억 원 확대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10% 증가된 수준이다. 지속가능 녹색성장 분야에는 친환경 천연가스 복합발전소 건설과 국산 표준형 가스터빈 개발 등에 927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사회적가치 실현 분야에서는 △현장 중심의 안전 강화 △화력발전소 환경설비 성능 개선 △협력사 동반성장 등에 총 2,621억 원을 배정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에너지전환 투자 확대 결정에 따라 필요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미래성장 동력인 디지털 혁신을 도모하고, MZ세대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은행장과 신입행원과의 온라인 만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입행원 연수 일정 중 매년 진행하는 ‘은행장과 신입행원 간담회’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 타운’에서 진행한 것으로, 지난 10월 채용되어 각 지점에서 실무교육(OJT) 중인 2021년 하반기 신입행원들과 격려차 비대면으로 만난 것이다. 코로나19로 채용과 연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면 만남이 어려운 가운데,임성훈 은행장은 게더타운에서 격려 영상을 시청하는 신입행원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온라인 간담회를 시작했다. 특히 임성훈 은행장의 아이디어로 ‘온라인 은행장실’이 구현되었는데,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은행장실을 방문해보지 못한 신입행원들이 온라인 아바타로 가상으로 구현된 공간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은행장과 자유로운 토크로 대화를 나누었으며, 은행장은 기프티콘으로 연말 선물을 전달했다. 활발한 개인 SNS 활동으로 소통은 물론,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부캐’로 직원들과 디지털 소통을 이어오고 있는 임성훈 은행장은 MZ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