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대구은행 임성훈 은행장이 ‘S(chool).0(zero).S(afe) Zone’ 캠페인(이하 S.O.S 존 캠페인)에 동참하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을 지명했다. S.O.S 존 캠페인은 민식이법 등 정부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대책 강화로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개선 필요성 및 안전속도 5030 시행으로 보행자 교통안전 중요성이 증대된 가운데, 사회 저명인사들의 목소리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을 다짐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학생 등교가 많은 시간대에 라디오로 송출, 시민 안전운전 의식을 고취하고자 하며 인식 개선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명으로 본 챌린지에 참가하게 된 임성훈 은행장은 해당 캠페인 참여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릴레이 주자를 제시해 널리 홍보 및 운전자의 안전의식 고양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임성훈 은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사회적 공감대 및 환기가 필요한 공익적 목적의 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좋은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하면서 송준기 회장을 지명했다. 대구은행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동참을 비롯해 다양한 어린이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최근 정립한 새 비전의 내재화를 위해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경영전략 설명회를 19일 개최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10월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기업’을 새 비전으로 하는 2035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새 경영전략에는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등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탄소중립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김영문 사장의 경영의지가 담겼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로 비대면이 가속화되고, 4차산업기술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디지털 업무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열렸다. 아바타 캐릭터로 가상 회의장에 입장한 전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장기 경영전략 추진을 위한 10대 경영목표와 세부 전략실행과제 등을 설명했다. 또, 중장기 경영전략 및 가치체계 내재화를 위해 계획하고 있는 비전송, 모바일 퀴즈쇼 등 내재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향후 희망 프로그램에 대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서발전은 오는 12월 중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테마로 국민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EWP 메타버스 신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공통으로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창업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대구카톨릭대학교에서 진행 됐으며 마케팅과 브랜딩, 경영 계획 등 전반에 대한 강의 및 실질적 컨설팅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화된 강의가 매일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가 창업성공의 비결’( ㈜정인경영기술연구원 유정림 대표), ‘브랜드 네이밍 개발 전략’(유나이티드브랜드 김상률 대표), ‘창업성공, 마케팅이 해법이다’( 동아애드㈜ 곽대훈 대표)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기술 및 생계형 창업에 기초가 되는 사항 및 다양한 실 사례를 보여주는 내용들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이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창업 및 운영을 하고 있는 사업체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우영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취업처장 및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대학생들이 기술창업 및 생계형창업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DGB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준비 안 된 창업 보다는,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준비할 수 있는 교육이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17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13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신문을 통해 환경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치러진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은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소장 안은주)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대구광역시교육청, UNGC한국협회가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도도 높아짐에 따라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확산됐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특히 올해 수상작들은 기후변화에 대해 수준 높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실제 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하려는 의지가 강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전국 3,0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응모해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7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의 영예는 박우민 군(대구칠성초 2)이 안았으며 ▲최우수상(대구광역시교육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구시 제1회 호국보훈대상’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개최된 기념식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문 낭독, 국가유공자 포상 전수, 호국보훈대상 시상, 특별공연 등으로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호국보훈대상은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일에 타의 모범이 되거나 보훈 문화 확산에 공헌이 큰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시상한다. DGB금융그룹은 취약계층 보훈 가족을 위한 물품전달, 계열사를 통한 보훈 가족 전용창구 운영, 지역 중학생 대상 보훈 캠프 운영 등으로 묵묵히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호국보훈의 중심 도시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돼 큰 영광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보훈 정신을 되새기며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개인 독립 부문 수상자로는 생존 애국지사로 일제강점기 대한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상생의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협력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한 ‘ESG경영 전환’ 교육을 17일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중소기업의 눈높이에 맞춰 △ESG 도입과정과 필요성, △ESG 보고서와 데이터 작성·공시, △ESG 평가 등 ESG경영의 전반적인 내용이 다뤄졌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외부 전문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6월 ESG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ESG경영을 전략체계에 반영한 ‘2035 중장기 경영전략’을 발표하는 등 회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협력사와 함께하는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10월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랜선 소통의 날’을 개최해 동서발전 ESG경영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CEO가 직접 중소기업 규제·애로사항 등을 경청했다. 동서발전은 향후 중소기업의 ESG경영 정착을 위해 ESG 보고서 작성과 ESG 평가를 돕는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판로지원, 구매상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활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애로사항을 개선해 나갈 방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금융 디지털 경쟁력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이달 28일까지 ‘모바일 앱 개발’ 및 ‘사내변호사’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대상자는 해당분야 경력이 있는 자로 학벌 및 성별, 나이 제한은 없다.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력 전문직인 만큼 각 부분별 유관업무 경험과 직무 전문성이 우선 고려된다. 주요업무와 지원 자격은 업무별로 상이하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합격여부를 전달하며, 향후 면접전형과 채용검진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지원서 접수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DGB대구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에퀴노르(사우스코리아 대표 자크 에티엔 미쉘)와 손잡고 국내 해상풍력 사업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동서발전은 17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에퀴노르와 ‘국내 해상풍력사업 공동추진과 상호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자크 에티엔 미쉘 에퀴노르 사우스 코리아 대표이사, 폴 아이덜하임 에퀴노르 신재생에너지 총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국내 해상풍력 사업개발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사업개발 노하우와 신재생 운영·유지보수(O&M) 기술 교류 등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사업모델의 공동 개발에 협력한다. 동서발전은 국내 최대용량(332.4MW)의 풍력발전사업 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에퀴노르의 해외 해상풍력(1.1GW) 운영 경험과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국내 3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또, 양사는 오는 12월 해상풍력과 O&M 기술 협력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국내 해상풍력에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선다. 동서발전은 이날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지역 농산물(울산 배)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김광식 울산시 민생노동특보, 김철준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최병옥 울산원예농협 수출협의회장, 임영옥 대한적십자 울산지사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가격하락, 수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 판로를 확보하고, 코로나19로 심화된 취약계층의 소외감·우울감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국가유공자, 한무모가정 등 울산 5개 구·군별 100가구씩, 총 500가구에 지역 농산물인 울산배 500박스(15kg/박스)를 전달했다. 또, 임직원이 지역 농산물 구매촉진 행사에 참여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본사 1층 로비에 판매부스를 마련했다. 당진본부를 비롯한 전 사업소에서도 주변 취약계층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약 1,7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전달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와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은 11월 8일부터 AI 플랫폼 ‘누구(NUGU)가 고속도로 관련 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고속도로 교통안전 수칙 △운전 상식 △휴게소 및 통행료 관련 정보 △관광지 소개 등 모두 600여개의 정보를 제공하며 ‘누구(NUGU)’가 지원되는 TMAP, B tv, 인공지능 스피커 등의 기기와 서비스에서 이용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TMAP의 경우, 화면 우측 상단의 마이크 버튼을 누르거나 “아리아”라고 말해 음성인식 기능을 실행한 후 “고속도로 사고 나면 어떻게 해?”, “하이패스가 뭐야?”, “졸리면 어떻게 해?”, “눈 올 때 운전방법 알려줘“ 등의 질문을 하면 해당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 SK텔레콤은 11월 21일까지 TMAP에서 ‘누구(NUGU)’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하이패스 단말기(100명), 주유 상품권 1만원권(300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TMAP에서 “고속도로 사고 나면 어떻게 해?”를 말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도로공사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중이용시설에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지난 10일 지역 공중이용시설(울산 남구 소재)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 김종훈 (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이사장, 이철호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동서발전이 참여하는 울산 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 제안된 ‘무장애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시설 이용을 돕기 위해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주출입구에 단차(계단)가 있는 상가를 조사해 건물주와 협의하는 등 사업 진행을 돕고, 동서발전은 협의가 완료된 지역 소규모 공중이용시설 6곳에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지원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자체,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을 위로하고, 지역 대표 문화기관 제휴를 통한 문화 체험 제공을 위해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 ‘모던라이프’ 전시 우수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구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해외교류전 ‘모던라이프’는 내년 3월말까지 전시되며. 대구미술관과 프랑스 매그 재단(대표 아드리앙 매그)이 공동주최하는 모더니즘을 주제어로 양 기관의 소장품을 공동 연구한 프로젝트다. DGB대구은행과 대구미술관은 올해 여름 지역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의 협약을 맺은바 있으며, 이번 초청행사는 약 5,000여장의 입장권을 구매해 지점 우수 고객에게 배부하는 한편, VIP고객 초청 특별 프로그램 진행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던 라이프>라는 전시명에서도 알 수 있듯, 이번 전시는 대부분의 출품작에서 모더니티의 전이와 변용적 측면을 발견할 수 있다. 양 기관의 소장품 중 78명 작가의 대표작 144점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7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는 1전시실과 아카이브 섹션과 맞닿아 있는 어미홀 등 크게 두 곳의 장소에서 총 8개의 테마가 소개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3일 2021년 울산 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기관)을 수상했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이 제안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 공공기관이 협업하는 플랫폼이다.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며, 울산광역시는 올해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추진 중이다. 이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구축과 활성화에 기여한 10개 지역별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됐다. 동서발전은 공동위원장과 집행위원을 맡아 울산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구축과 출범에 기여했으며, 총 14개 실행의제 중 4개 의제에 참여해 플랫폼 활성화를 지원했다. 동서발전이 참여한 4개 의제는 △인권도시 울산 구현, △노년층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장애 없는 도시 만들기, △맑은 삼동면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등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시민들이 발굴한 사회문제를 지역 공동체간 협업과 소통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울산 소재 공공기관(△근로복지공단, △울산항만공사, △에너지경제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