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자씨 별세, 권재한(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씨 장모상 = 12일, 한림대성심병원장례식장 3호실 특1호, 발인 14일 오전 7시, 장지 함백산 추모공원. 031-382-5004
◇1급 승진 ▲비서실장 한만우 ▲비축사업처장 임헌주 ▲수출전략처장 기운도 ▲농식품사업처장 한순철 ▲글로벌사업처장 김광진 ▲공공급식사업처장 김준록 ◇2급 승진 ▲재무관리처부 김의정(교육파견) ▲정보보안기획부장 윤미 ▲식량관리처 부 채종혁(교육파견) ▲식량육성팀장 강선영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한기수 ▲홍콩지사장 김현호 ▲칭다오사무소장 이선우 ▲호치민지사장 조성배 ▲자카르타지사장 이승훈 ▲파리지사장 남상희 ◇전보 ▲재무관리처장 김서령 ▲식품산업육성처장 구자성 ▲유통조성처장 서병교 ▲빅데이터사업부장 김민웅 ▲채소사업부장 이윤석 ▲유통정보부장 김신호 ▲양념특작부장 이재왕 ▲보관관리부장 강인구 ▲두류부장 오동환 ▲수출기반부장 장정호 ▲신유통채널사업부장 정현철 ▲푸드플랜부장 정유진 ▲산지유통부장 김효진 ▲광주전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변경용 ▲경영지원처장 이주표 ▲수급관리처장 김창국 ▲식량관리처장 공호민 ▲신유통사업처장 이문주 ▲서울경기지역본부장 노태학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안병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노윤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손용규 ▲강원지역본부장 홍성호 ▲경남지역본부장 윤도언 ▲미래사업협력부장 문영호 ▲혁신성과부장 석영지 ▲경영지원부장 김석주 ▲인재지원부
◇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규 ▲산업혁신본부장 이찬영 ◇단장 ▲지속가능경영단장 백성진 ▲산업기술정책단장 박각노 ▲혁신기반단장 이형석 ▲기술사업화단장 곽용원 ▲산학협력단장 변동철 ▲지역산업단장 박경호 ▲산업공급망지원단장 정재학 ▲중견기업단장 전유덕 ▲규제혁신단장 전영두 ▲국제협력센터장 박천교 ◇실(팀)장 ▲감사실장 이기녕 ▲대외협력실장 신희균 ▲기획조정실장 한상준 ▲인재경영실장 최준호 ▲총무회계실장 정용욱 ▲안전경영팀장 신은주 ▲ESG경영실장 송영상 ▲연구성과혁신실장 김정아 ▲디지털정보화실장 임현주 ▲정보보안팀장 윤형기 ▲기금관리팀장 김영규 ▲정책기획실장 박형민 ▲기술동향조사실장 문회수 ▲산업혁신기반실장 조상동 ▲미래주력기반실장 송석 ▲제조거점기반실장 임병혁 ▲사업화전략실장 김희열 ▲사업화지원실장 박정수 ▲산업디지털혁신실장 김두일 ▲산업인재전략실장 이기환 ▲산업인재사업실장 이지아 ▲혁신인재양성실장 최인영 ▲지역산업전략실장 최홍열 ▲지역산업육성실장 지영규 ▲산업공급망진흥실장 이희석 ▲산업공급망협력실장 심기태 ▲중견기업혁신실장 유재훈 ▲기업성장지원실장 이승혜 ▲규제샌드박스실장 방응진 ▲규제자유특구실장 이범진 ▲국제협력기획실장 김진하 ▲국제협력사업실장 함주연 ▲산
◇일반직 고위공무원 임용 ▲통계개발원장 송준혁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교통약자편의증진법 논의를 앞두고 내달 23일까지 지하철 승하차 시위를 유보한 가운데 기획재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장연의 요구에 응답하지 않을 시 내달 24일부터 1박2일 지하철 시위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전장연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달 23일까지 전장연의 4가지 요구사항에 대한 (서울시 등으로부터) 답변이 없을 시, 내달 24일과 25일 1박2일 동안 지하철 타기 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지금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개정 논의가 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전장연이 서울시에 요구한 내용은 ▲지하철 리프트 추락 참사와 2022년까지 지하철 엘리베이터 100% 설치 약속 미이행 사과 ▲서울시 '탈시설가이드라인' 권고에 대한 유엔(UN)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 초청간담회 이행 ▲서울시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장애인 권리예산 반영 촉구 ▲2024년 서울시 장애인권리예산에 대한 검토 등이다. 전장연은 이 문제와 관련해 내달 2일 김성한 서울시 복지정책 실장과 실무협의를 앞두고 있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는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단독·다가구 주택 등에 직권으로 도로명주소 상세주소를 부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정보로 흔히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동·층·호를 말한다. 기존 단독·다가구주택, 근린상가 등에 상세주소가 부여된 경우도 있지만, 건물 소유주나 임차인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건물 전체에 대한 주소만 부여돼 개별 세대가 구분되지 않는다. 이 경우 우편물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벌금·과태료 부과 등의 내용을 알지 못해 추후 금전적 손실을 보는 경우도 생긴다. 응급상황에서는 비슷비슷한 여러 개의 개별 호실을 찾기가 어려워 119 구조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 시는 이같은 시민들의 불편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808 곳의 단독·다가구 주택에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주소정보관리시스템상의 도로명 주소 대장과 건축물대장 등을 활용할 계획으로, 소유주나 임차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시는 의견수렴과 이의 신청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오는 2026년까지 4000 여 곳에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가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13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본지는 異種기업간의 정보교류, 국내외 투자유치방안, 국책과제와 지자체사업수주, 신기술 인증, IPO 추진, 홍보 마케팅전략 수립 등 경영 및 홍보 마케팅 전략 총괄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의 대외 경쟁력과 미래경쟁력을 제고시키고자 본지 부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를 지난 2월1일 공식 설립했다. 연구소 기업들을 2월과 4월 2차례에 걸쳐 특집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 씨에프코의 설립배경과 기업 소개를 하면 대학 졸업 후 1988년에 지금의 식약처에 입사해 화장품 인허가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1991년에 미국회사인 에스티로더 한국지사에 1호 사번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입사해 2003년까지 화장품에 관련된 수입과 수출, 무역, 인허가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2000년 초 화장품 수입·수출·허가와 관련한 많은 기업들이 경영난에 처한 것을 보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금호건설이 다시 한번 공항 공사의 강자임을 확인했다. 13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발주한 '제2활주로 재포장 및 고속 탈출 유도로 시설공사(4-13공구)'를 수주했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인천공항에서 추진하는 총 사업비 4조8405억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다. 금호건설은 이번 수주에 앞서 제2여객터미널 파일 공사, 계류장 확장 등 다양한 공사를 통해 4단계 건설사업에 참여 중이다. 이번에 재포장하는 제2활주로는 2000년 금호건설이 시공한 활주로다. 20여 년 동안 유지보수를 통해 운영해 오다 전면 재포장 공사를 맡았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36개월이 소요되고 총 공사비는 523억원이다. 금호건설이 수주한 ‘제2활주로 재포장 및 고속탈출유도로 시설공사(4-13공구)’는 ▲제2활주로 등 노후 포장시설 재포장(강성 포장 : 15만㎡, 연성 포장 : 76만㎡) ▲유도로 신설(고속 탈출 유도로 6개소, 직각 유도로 1개소)로 이뤄진다. 이는 노후화된 활주로를 재포장해 안정적인 공항운영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공사로, 항공기 이착륙 등의 공항운영계획에 따라 기간별 공사 구역이 제한되기 때문에 공항 공사에 대한 경험 및 이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5174명 증가해 누적 3035만5373명이 됐다. 그 중 국내발생 환자 수는 5158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으로, 이 중 5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걸러졌다. 전날 중국에서 입국한 후 확진된 사람은 9명이다. 전체 해외유입 사례 중 56.3% 수준이다. 이 수치에는 인천공항에서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 외에 장기체류외국인, 내국인도 포함됐다. 입원 치료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감소한 263명이며 8일째 200명대로 나타났다. 전날 오후 기준 중환자실 가동률은 20.8%로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보유한 중환자 병상 수는 1057개가 있고 837개가 남았다.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783개 중 92개(11.7%)가 사용 중이다.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백신 접종은 지난 10~12일 2만4887명이 새로 참여했다. 전체 인구(2022년 12월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접종률은 13.3% 수준이다. 연령대별 접종률은 12세 이상 13.3%, 18세 이상 14.1%, 60세 이상 32%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사상 최대 강진으로 현재까지 3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튀르키예 구호에 한진그룹도 힘을 보탰다. 13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튀르키예에 50만 달러(약 6억300만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심각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지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한진그룹은 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2011년 일본 동북지방 지진, 2015년 네팔지진 및 미얀마 홍수, 2016년 구마모토현 지진, 2016년 피지 사이클론, 2017년 페루 홍수, 2018년 라오스 댐 사고 등 각국 재난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무상 수송하고 성금을 지원하는 등 구호 활동에 동참한 바 있다.
▲국방부 군인권개선추진단장 전담 직무대리 김서영
<전보> ▲미래전력사업전력운영계약팀장 윤여철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5174명…위중증 263명·사망 1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