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수원시갑, 법제사법위원회)이 학제개편 및 교육과정 변경 시 학습자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경우, 사전에 의견수렴 절차를 의무적으로 거치도록 하는 「교육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다. 교육부가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교육주체와 어떠한 공론화 과정도 거치지 않은 졸속추진이라는 점과 여러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1년 조기입학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그 수요가 전체 0.1%(21년 기준 428,405명 중 537명)일 정도로 유명무실하다. 시야를 넓혀 OECD 국가들의 상황을 보아도 38개 회원국 중 불과 4개국만이 만 5세 입학연령을 택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입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출 시 영·유아 발달과정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게 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이 증가하여 경력 단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행 국가교육위원회법상 교육정책에 대해 국민의견을 수렴할 수 있게 되어 있으나, 이는 의무규정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사태를 방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김 의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교육정책에 변경이 발생하는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폴란드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6일 오전(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게토 희생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우리는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의 문을 열어갈 수 있다"며 "나치가 자행한 비인도적 전쟁범죄에 대한 빌리 브란트와 메르켈 총리의 진솔한 사죄는 피해국들의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독일이 유럽의 리더로 우뚝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게토 희생자 위령탑은 1943년 유대인 집단거주지 '게토'에서 나치에 맞서 봉기했다가 학살당한 유대인을 추모하는 기념탑이다. 빌리 브란트 총리는 1970년 게토 희생자 위령탑 앞에서, 메르켈 총리는 2013년 바르샤바 유대인 게토 묘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이어 김 의장은 이날 오후 무명용사의 묘를 방문해 헌화했다. 김 의장은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무명용사들의 넋을 추모하며 폴란드의 지속적인 발전과 영광, 한-폴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썼다. 무명용사의 묘는 1918년 폴란드가 독립한 이후 전몰자들을 추념하기 위해 1923년 바르샤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화 기념판을 조성하여 시내 중심 사스키 궁전에 동으로 만든 현판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감영창 동현전력 대표가 지난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한국전기공사협회 차기 중앙회장에 출마를 고려 중”이라며 “소속된 경남지역 회원들의 의견을 취합 공식선언을 하겠다" 밝혔다. 출마의 뜻을 굳힌 상태임에도 경남도회 회장을 역임했던 입장에서 먼저 지역 회원들의 지지를 얻는게 순리라는 입장. 감 대표는 지난 중앙회장 26대 선거에서 40%를 득표 현 회장인 류재선 금강전력대표에게 석패한 바 있다. 이어 감 대표는 ▲회비절감을 통해 강소협회구현 ▲무보수 명예봉사직 회장으로 혁신 ▲회원복지기금 마련으로 노후생활 보장 ▲무리한 오송 사옥 건립의 문제점 파악 후 개선방안 도출 등 협회 청사진을 제시하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봉착한 협회와 회원들에게 해결책을 보여주는 회장이 되고 싶다" 말했다. 또한 “앞으로 선거일까지 6개월여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더 행복한 회원ㆍ더 좋은 협회'를 위해 중앙회장 선거와 관련한 협회 규정들이 바뀌어야 한다" 지적하기도 했다. 3년 전 모바일 직접투표를 도입하며 전 회원들의 뜻이 반영되는 투표방법이 현재 ▲21개 시도회장 선거에 참여한 회원에 한해 투표권을 주는 현장투표로 바뀌고 ▲5년간 실적이 50억미만인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회에서 반려동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반려동물보험 활성화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9일 오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은아 국회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주제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펫보험 활성화의 바람직한 정책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정책토론회를 연다. 한국소비자연맹의 정지연 사무총장과 한국반려동물보험연구소 & 펫핀스 심준원 대표가 발제를 맡고, 한국반려동물산업경제협회 백영호 회장이 좌장으로 참여한다. 한국반려동물신문 이준석 편집국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정희선 사무관, 금융위원회 이동엽 보험과 과장,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 손해보험협회 주병권 부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토론은 ‘소비자 중심의 동물병원 진료서비스 개선방안’, ‘반려동물 보험 부진 원인 분석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등 두 가지 주제발표를 통해 새 정부에게 건의하는 정책제안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①동물병원의 소비자 피해현황 및 이용실태 조사 분석을 중심으로 도출한 개선방안 ②동물보호와 반려인의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펫보험 활성화 정책 제안 ③동물진료 만족도를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이 4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단과 만나 관내 강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과 교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기흥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과 연합회 관계자, 기흥ICT밸리·흥덕IT밸리에 입주해 있는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먼저 해외에서 어렵게 기업활동을 하고 계신 교포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용인시의 강소기업들이 미국 수출길을 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해달라”며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도 “좋은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해 달라”며 “연합회도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또 관내 기업 관계자들에게 ”용인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인력 수급, 규제개혁,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기업에서도 다양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산하 ‘화물노동자생존권보호팀’(팀장 최인호 국회의원)은 8월 4일(목)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화물운송업계 상생을 위한 운송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화물노동자 생존권보호팀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이하 화물자동차법) 개정안을 발의한 후, 업계 상생과 법안 통과를 위해 매주 간담회를 통해 화물업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지난 14일 화주업계, 21일 운송주선업계 측 간담회에 이어 운송업계와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및 적용 품목 확대에 관한 업계의 입장과 ▲화물자동차 공영·공동차고지 보조금 지원제도 개선 ▲차주와의 상생을 위한 구조 지원 등의 업계 현안이 함께 논의되었다. 김옥상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은 “최저입찰제의 심각한 부작용을 근절하기 위해서라도 안전운임제 유지는 반드시 필요하다”와 “운임산정구조에 대해서는 합리적 산정 기준과 품목 확대 적용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업계의 입장을 밝혔다. 최인호 팀장은 주요 현안인 안전운임제에 대하여 “화물운송업계에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Chips for America Act)’, EU의 ‘EU-칩스법(EU Chips Act)에 이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육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K-칩스법(K-Chips Act)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이하 반도체 특위) 양향자 위원장(광주 서구을)은 4일, <K-칩스법> 총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K-칩스법>은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총 2건의 패키지 법안이다. 반도체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보호를 목표로 지난 6월 출범한 반도체 특위는 다섯 차례의 전체 회의, 8개 부처 장·차관과 함께한 당정협의회를 통해 여·야·정·산·학의 의견을 모은 법안을 최종 마련했다. 반도체 특위는 지난 2일 기자회견을 통해 반도체 특위의 활동을 보고하고 <K-칩스법>의 주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국가첨단전략산업법」 개정안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가 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조성 단계부터 지원해 신속한 특화단지 조성·지정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범위를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 △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방선거 당일 골프라운딩을 했다는 본지 보도 (관련기사: 민주당 '대패'한 날…경기 광주 임종성의원 골프 즐겨) 이후 지역 당원들이 '임 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일 민주당 당원청원시스템에는 '경기도 광주시을 국회의원 임종성에 대하여 징계를 청원합니다'라는 제하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경기 광주지역 당원으로 "경기도 광주시을 지역위원장 임종성(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명동이 징계를 요구한다"며 "임 의원과 이 경기도의원이 <당규 제7호> 윤리심판원규정 제14조(징계사유) 제1항 7호 당의 품위를 훼손하는 경우와 제2항 6호 기타 공무수행에 있어 심각하게 품위를 훼손한 경우에 해당한다" 지적했다. 이어 "당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의 선거 승리와 광주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투표 당일 한 표의 지지자들도 투표장으로 나올 수 있게 혼신의 힘을 다해 동분서주한 이름 없는 수많은 민주당의 당원들에게 심각한 회의와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감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당규 제7호> 윤리심판원규정 제14조(징계사유) 제1항 7호 당의 품위를 훼손하는 경우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2014년 라식소비자단체 ‘아이프리’가 검찰에 고발당했다. 혐의는 불법알선행위를 금지한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것이었다. 길고 어려운 재판을 거쳐 2019년 8월 1,2심 모두 무죄로 판결 난 이 사건은 결국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 사법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건의 당사자인 나성진 대표(現플랜트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결국 무죄로 판명났음에도 재판기간 동안 당한 마음고생은 표현조차 힘들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아직도 당시 사건을 왜곡하는 잘못된 이야기가 회자되며 함께 일하는 동료 후배들에게 피해가 가고 있다”고 호소한다. 당시 재판을 무죄로 이끈 이영한 변호사를 통해 사건 과정을 돌아봤다. 참여했던 병원의 의료진들은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를 어떻게 생각했나? 의료정보에서 의사들은 절대적 위치에 있다. 수술정보 독점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유리한 게 현실인데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강화한 ‘라식보증서 자진 발급’은 어떻게 보면 웬만한 자신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라식보증서 발급만으로도 수술 과정의 경각심과 사후관리에 대한 책임의식이 제고되었다’고 재판과정에서 의료진들이 증언을 했다. 그만큼 불편한 제도였다. 그 이야기는 바꿔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2014년 라식소비자단체 ‘아이프리’가 검찰에 고발당했다. 혐의는 불법알선행위를 금지한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것이었다. 길고 어려운 재판을 거쳐 2019년 8월 1,2심 모두 무죄로 판결 난 이 사건은 결국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 사법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건의 당사자인 나성진 대표(現플랜트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결국 무죄로 판명났음에도 재판기간 동안 당한 마음고생은 표현조차 힘들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아직도 당시 사건을 왜곡하는 잘못된 이야기가 회자되며 함께 일하는 동료 후배들에게 피해가 가고 있다”고 호소한다. 당시 재판을 무죄로 이끈 이영한 변호사를 통해 사건 과정을 돌아봤다. 사건의 발단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라식보증서’는 환자들이 ‘수술 후 부작용을 겪을 시 의료진이 최대 3억 원을 배상하도록 약속’한 증서다. 2014년 나성진 대표가 제안해 여러 안과들과 합의를 통해 이견을 모았고 라식소비자단체 ‘아이프리’가 권한을 이양 받아 운영했다. 단지 배상을 떠나 아이프리는 협약을 맺은 안과병원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설 등을 체크하고 환자들에 대한 꾸준한 설문 등을 통해 ‘소비자 중심 진료문화’를 만드는데 실질적으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2일 오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중앙당 상임서기를 접견하고 금융협력 및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등을 요청했다. 김 의장은 “베트남 공단지역에 투자한 우리 기업들이 한국의 금융기관들로부터 금융지원을 원활하게 받아야 베트남 기업들의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서 “현지 법인 인가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트엉 상임서기는 “금융협력과 관련해 당과 정부에서는 외국 금융기관을 법인화하는 부분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금융당국과 관련기관에 전달해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의장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 “지난달 5일 양국 총리 간 통화에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문제가 거론됐는데, 팜 밍 찡 베트남 총리께서 양국의 긴밀한 관계를 고려해 한국 지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베트남이 조기에 한국의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 주시면 한국으로서는 아주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트엉 상임서기는 “한국에서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게 된다면 아시아국가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간부회의 축소, 주간업무 취합 폐지 등으로 관료적인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 이상일 용인시장이 이번에는 직원들과 격식 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2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용인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7급 이하의 공직자 70여 명을 만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진정한 소통을 얼마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직원들의 생각과 직원들이 느끼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편안하게 대화하고 싶었다”고 말 문을 열었다. 이어 “마음을 열고 소통한다면 어떤 형식이든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유롭게 대화하자”고 말했다. 직원들도 처음에는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이내 질문 세례를 쏟아냈다. 정부의 공무원 감축 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부터 인생 철학은 무엇인지, 휴가는 어떻게 보냈는지, 어떤 맥주 안주를 좋아하는지,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결혼 6년차 가장으로서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고, 평소 소통을 중시하는 이 시장이 아내와는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도 물었다. 이 시장은 직원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조직의 장으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성심성의껏 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한규 의원 (더불어민주당ㆍ제주시을)이 주최한 '김한규와 경제읽기' 1강이 지난 2일 진행됐다. 국회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이번 강의는 모두 5강을 목표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진행 될 예정이다. 강의 시작에 앞서 김 의원은 "민주당이 경제와 민생문제를 잘 다루는 유능한 정당이라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싶다"며 "우리 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에 도움되는 의정활동을 해나겠다" 밝혔다. 당일 진행된 1강은 김양희 국립외교원 경제통상연구부장이 '한국형 경제안보의 추진방향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주제로 진행. 김 부장은 "계약직 공무원으로 임기를 마치고 대구대학교에서 강의를 맡게 됐다"며 "김 의원에 대한 (정치적) 기대감으로 기꺼이 강의를 수락했다" 밝혔다. 이어 "지금은 국가간 상호의존성이 무기화되고 기술이 안보화되는 시대, 전략적 모호성의 유통기한이 끝났다는 것을 인정하고 주도적인 경제안보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며 한국형 경제안보 전략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물가 역시 글로벌 공급망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면밀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제안보와 물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김한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