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일본 엔화 환율은 6일 미국 장기금리가 하락을 멈추면서 미일 금리차 축소 일단락으로 엔 매도, 달러 매수 선행에 1달러=145엔 전반으로 크게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45.23~145.27엔으로 전일오후 5시 대비 1.76엔 떨어졌다. 일시 1달러=145.55엔까지 급속히 낙폭을 확대했다. 이에 전날 폭락한 닛케이 평균주가가 크게 반등해 투자 리스크 회피 심리를 완화하는 것도 엔 매도를 부추기고 있다. 5일 나온 미국 ISM 7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1.4로 전월보다 상승했고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경기확대와 경기축소를 가름하는 50 역시 상회했다. 체감경기 개선으로 미국 경기를 둘러싼 과도한 비관론이 완화했다. 미국 장기금리는 일시 3.66%로 2023년 6월 이래 1년2개월 만에 저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이후 미국채 매도로 주말과 같은 3.79%로 마쳤다. 미일 금리차가 축소로 향한다는 관측이 일단 진정되고 있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36분 시점에는 2.14엔, 1.49% 내려간 1달러=145.61~145.65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해 8월 첫 방류가 시작된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가 8차 해양 방류를 시작한다. 일본 도쿄전력이 7일부터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8차 해양 방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6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전날 이같이 발표했다. 이달 25일까지 오염수 약 7800t을 바닷믈에 희석해 후쿠시마 1㎞ 앞바다에 방류한다. 도쿄전력은 지난해 8월 24일부터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 2024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만 7차례 방류를 통해 총 5만4600t의 오염수를 바다로 내보낼 방침이다. 이번 8차 방류는 2024회계연도 4번째 방류다. 도쿄전력은 해양 방류되는 오염수에 포함된 삼중수소(트리튬) 등 방사성 물질 농도를 사전 분석해 국가·자사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류가 시작된 이래 도쿄전력·일본 정부 등이 바닷물·수산물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하고 있는 가운데, 삼중수소 농도가 계속해 국가 기준치를 밑돌고 있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5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장중 12.4% 폭락한 채 마감했다. NHK,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을 종합하면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51.28포인트(12.4%) 내린 3만1458.42에 장을 마감했다. 4451포인트가 한 번에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가는 지난해 10월 뒤로 9개월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주저앉았다. 역대 최대 하락은 '블랙먼데이' 당시인 1987년 10월20일 기록한 3836포인트(14.9%)였는데, 37년이 지나 기록이 경신된 것이다. 다만 비율로 보면 당시 하락률이 더 컸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883.47포인트(12.4%) 밀린 2만365.07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310.45포인트(12.23%) 하락한 2227.15에 장을 마무리했다.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우려가 짙어진 미국 뉴욕 증시 영향으로 외국 기관 투자자, 헤지펀드, 개인 투자자 등 시장 참가자 모두가 보유 주식을 투매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인 지난 2일까지 이틀 동안 종가 기준 3192포인트(8%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된 파크 산불이 약 30% 진화하는데 성공했지만, 폭염예보로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산림산불보호국이 전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올 해 최대의 산불인 파크 파이어와 싸우고 있는 소방대원들이 최근 약간 서늘해진 날씨 덕분에 화염의 약 3분의 1을 한 군데로 모아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하청지만 곧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다시 예보 되면서 재확산이 우려된다고 4일(현지시간) 소방 본부가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산림산불보호국의 크리스 베스탈 대변인은 최근 약간 서늘해진 기온과 높아진 습도로 인해 "소방대원들의 진화작업이 잘 진척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았다"고 이 날 기자들에게 말했다. 파크 산불은 7월 24일 한 남성이 불타는 차량을 치코 부근의 수로에 몰아넣고 달아나면서 시작되었고 그 동안 무려 1623평방 킬로미터의 산림을 전소시켰다. 용의자는 체포되었고 소방대는 4일 기준으로 이 불의 약 30%를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 산불로 로스앤젤레스 시의 면적보다 더 넓은 약 1302평방 킬로미터가 이미 초토화되었고 남은 불길은 여전히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 고지대와 수목이 밀집한 밀림 지대로 타들어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EU)은 미국과 러시아의 포로 맞교환으로 러시아에 수감되어 있던 포로들의 석방을 환영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등 유럽 각 국 지도자들도 X(옛 트위터)를 통해 신속히 포로 귀환을 환영하고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부당한 수감자 추가 석방을 요구했다. 샤를 미셸 유럽평의회 의장은 공식 X 계정을 통해 “러시아 정권에 의해 부당하게 수감된 16명의 석방”을 알렸다. 미셸 의장은 “러시아와 다른 곳에 불법적으로 구금된 모든 사람들을 지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파라 다할라 나토 대변인은 포로들에게 자유를 찾아준 거래를 도운 나토 동맹국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다할라 대변인은 “언론의 자유와 평화적 반대에 대한 권리는 어떤 기능을 하는 사회에도 필수적”이라며 “우리는 여전히 부당하게 구금된 모든 사람들을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스타머 총리는 X에 “석방된 죄수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한다”며 “우리는 러시아에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지지할 것을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도 X에 올린 글에서 “이번 작전은 우리 국가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연이은 실수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에는 아르헨티나 국기 대신 중국 오성홍기를 화면에 띄우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29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의 수영 선수 마카레나 세바요스는 이날 여성 평영 100m 8강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입장했다. 이때 세바요스 선수 뒤 화면에는 아르헨티나 국기가 아닌 중국 국기가 띄워졌다. 세바요스 선수는 오성홍기를 보고 믿을 수 없다는 듯이 2번이나 다시 쳐다보면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려는 듯 웃으면서 입장했다. 당시 생중계를 하던 아르헨티나 곤살로 보나데오 캐스터는 "아르헨티나 국기가 아닌 중국 국기라니 믿을 수가 없다"며 "이번 경기에는 중국 선수가 출전도 하지 않는데 이런 실수가 났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다수 아르헨티나 누리꾼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기 색깔이나 국가 이름이 전혀 다른 중국과 국기를 혼동했는지 모르겠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일부 아르헨티나 누리꾼들은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일부러 그런 것 같다"라면서 '음모론'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물리치고 우승했고, 최근 아르헨티나 선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남미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대선에서 "51%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집권당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승리하며 3선에 성공했다고 28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선거관리위원회는 마두로 대통령이 51%의 득표율을 얻어, 44%의 득표율을 얻은 중도우파 민주야권연합의 후보 에드문도 곤살레스(74)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개표율 80%를 기준으로 한 결과다. 이로써 마두로 대통령은 오는 2031년까지 대통령직을 더 수행하게 됐다. 야당 지도자들은 앞서 나온 출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미 온·오프라인을 통해 곤살레스 후보의 압승을 축하하고 있었는데, 이와 반대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베네수엘라 법률 상 출구조사는 허용되지 않지만, 앞서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선거 여론조사기관 에디슨리서치가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를 인용해 곤살레스 후보가 65%의 득표율을 얻어 승리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출구조사결과에서 마두로 대통령의 득표율은 31%로 예상됐다. 집권당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선거 당국은 아직 3만 개 투표소의 공식 개표 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한 북서부 일대와 캐나다의 광범위한 지역에 번지고 있는 산불로 28일(현지시간) 수 백만 명을 향해 대기질 악화 경보가 내려졌으며 수천 명의 소방대원들이 방화선을 사수하는 데 투입되었다고 AP통신 등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일대에서 올 해 최대의 산불로 손꼽히는 파크 산불의 경우 28일 까지 로스앤젤레스 시 크기보다도 더 넓은 지역이 이미 불에 탔다. 그 검은 연기와 연무로 하늘이 뒤덮이면서 미국 북서부와 캐나다의 넓은 지역에 대기질 악화 경보도 발령되었다. 산불의 화염은 캘리포니아주 북부 내륙의 무려 1430 평방 킬로미터의 넓이를 뒤덮어서 초토화 시켰다. 27일에는 캘리포니아 일대의 기온이 약간 내려가고 습도가 올라가면서 소방대의 진화작업에 도움이 됐다. 그 덕분에 진화율 0에서 12%로 진전이 있었다. 이 반 파크 산불은 2018년 이 지역 최대 산불이었던 캠프 산불과 비교할 만 하다. 당시 캠프 산불은 파라다이스 시내 부근까지 확산되면서 무려 85명이 숨지고 1만 1000가구의 주택이 불길에 휩싸였다. 28일에는 파라다이스를 비롯한 뷰트 카운티의 여러 지역에도 대피령이 내려졌다. 하지만 캘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최신 여론조사에서 호감도 43%를 기록했다. ABC뉴스와 입소스(Ipsos)는 28일(현지시각) 미국 국민 43%가 해리스 부통령을 우호적으로 생각한다는 내용을 담은 지난 26~27일 실시 여론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주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나타난 호감도(35%)보다 7%포인트 뛴 것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굳혀진 해리스 부통령은 조사에서 가장 높은 호감도 수치를 기록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37%),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36%)도 해리스 부통령에게 뒤졌다. 지난 조사에서 암살 미수 사건으로 호감도 40%를 기록했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소폭 수치가 하락한 셈이다. 비호감도 순위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1위(52%)를 기록했다. 그 뒤로 바이든 대통령(50%), 해리스 부통령(42%), JD 밴스 오하이오 상원의원(39%)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각한 인물은 마크 켈리 애리조나 상원의원이었다. 켈리 의원은 발군의 호감도 수치를 얻지는 못했지만 비우호적 평가와 비교해 호감 평가가 10%포인트 앞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민주당원 중 86%, 미국 국민 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가능성과 약속, 꿈꾸는 자와 행동하는 자의 나라라고 규정한 뒤 "나는 이 나라에 내 심장과 영혼을 바쳤다"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은 현재 변곡점에 있다. 우리의 지금 선택이 향후 수십 년의 우리 국가 명운과 세계를 규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설에서 오는 11월 대선을 "앞으로 나아가느냐 퇴보하느냐, 희망이냐 증오냐, 단합이냐 분열이냐 사이의 선택"이라며 "우리는 우리가 여전히 정직과 품위, 존중, 자유, 정의와 민주주의를 믿는지를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것도 우리 민주주의를 구하는 일을 방해할 수 없다"라며 "여기에는 개인적 야망도 포함된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나아갈 최선의 방법은 새 세대에 횃불을 넘겨주는 일이라고 결심했다"라고 자신의 선택을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는 우리 국가를 단합할 최선의 방법"이라고 했다. 아울러 자신은 남은 임기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 지구 분쟁 해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강화 등 자신의 책무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대체 주자로 자리를 굳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전기차 수요 감소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경 관세 정책 예고 등의 영향으로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테슬라 수익 감소 요인으로 '전기차 시장 수요 감소'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연이은 정치적 발언'을 꼽협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경 관세 정책에 따른 멕시코 공장 가동 중단도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특히 머스크가 당초 내달 8일 개최 예정이던 로보택시 공개 행사를 10월로 미루면서 장외 거래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8%가량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각) CNBC,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실적 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 2분기 매출액이 255억 달러(약 35조3761억원)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분기 당시 매출액(249억3000만 달러)보다 2% 증가한 것이다. 또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247억7000만 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14억8000만 달러(약 2조524억원)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27억 달러) 대비 45%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에서 사퇴한 다음날 진행된 1309명 대상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박빙 대결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각) NPR, PBS, 마리스트폴이 발표한 공동 여론조사에 따르면 당장 대선이 치러질 경우 누구를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6%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45%가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포기하겠다고 전격 발표한 21일 이후인 22일 미 전역의 등록유권자 13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3.5%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9%였다. 특히 무당층이라고 밝힌 이들 중에는 21%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했다. 무소속 후보 등을 포함한 다자대결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나란히 42%의 지지율을 얻었고,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7%로 뒤를 이었다. 또한 코넬 웨스트와 질 스타인이 각각 1%를 얻었다. 한편 응답자의 87%는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포기한 것이 옳은 선택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응답자의 68%는 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캐나다 서부의 앨버타 주 재스퍼 지역과 인근 산악 지대에서 거센 산불로 주민 1만7500여명이 대피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3일(현지시간)보도했다. 캐나다 로키 산맥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국립공원이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의 하나인 재스퍼 국립공원은 22일 밤까지 모든 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전달했다. 앨버타주 정부와 재스퍼 시, 재스퍼 국립공원 당국은 23일 "시내 거주지역과 국립공원으로부터의 철수와 대피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브리티시 컬럼비아 산불 본부는 300개의 산불이 타고 있다고 밝혔다. 앨버타 산불 본부도 176곳에서 산불이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캐나다 CTV뉴스는 앨버타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발생한 산불로 짙은 검은 연기가 앨버타주 상공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라고 이 날 보도했다. 캘거리에 본부를 둔 대기질 건강지수(AQHI) 발표에 따르면 2개 주 산불 지역의 대기질 등급은 7( 고위험)에 속하며 에드먼턴과 레드 디어 등 일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