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일본의 대기업 도시바가 회계 부정으로 경영위기에 휘말린지 약 8년 만에 투자 펀드 '일본산업파트너스(JIP)'의 인수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상장 약 74년 만에 상장폐지의 길을 걷게 됐다. 잘나가던 일본 도시바, 몰락의 길 일본 대표적인 대기업인 도시바는 2015년 4월 회계 부정이 발각되면서 뒤집어졌다. 이듬해인 2016년에는 미국 원자력발전소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가 거액의 손실을 내면서 경영파탄에 빠졌다. 이로 인해 2년 연속 채무초과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이자 60개 해외 투자펀드로부터 6000억엔 규모의 증자를 받았다. 하지만 이는 악수가 됐다. 증자를 맡은 해외 펀드 대주주들과 도시바 측이 경영 면에서 격렬하게 대립하게 된 것이다. 주주의 의향으로 경영 전략이 좌우되고 있다. 도시바 대주주로는 에피시모 캐피털 매니지먼트(9.9%), 3D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즈(7.2%), 파랄론 캐피털 매니지먼트(5.3%) 등이 있다. 투자펀드들이 약 30%를 점하고 있다. 도비사는 2021년 11월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그룹을 3개로 분할하겠다 했으나, 대주주 반발로 2분할로 수정했다. 2022년 3월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이 방안도 부결됐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지난 23일(현지시간) 약 250개 지역에서 열린 제9차 시위에는 노동조합 노동총동맹(CGT) 추산 35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미국 NYT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개혁 강행으로 끓어오른 대중의 분노가 누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약 250개 지역에서 열린 제9차 시위에는 노동조합 노동총동맹(CGT) 추산 35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프랑스 정부는 109만명이 집결했다고 발표했으나 이마저도 당국의 예상을 뛰어넘는 규모였다. 수도 파리에서는 내무부 추산 11만9000명, CGT 추산 80만명이 집결해 시위를 벌였다. CGT노조에 따르면 이 수치는 시위가 시작된 이후 최대 규모다. 마크롱 정부가 헌법 제49조 3항(정부가 긴급한 상황이라고 판단될 시 표결 없이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프랑스 헌법)을 발동한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전국에서 허가 받지 않은 시위는 수천 건에 달했다. 일부 시위는 과열된 양상을 띠었다. 일부 시위대는 상점 창문 등 공공기물을 훼손했고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질러 화재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 시청 정문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복면을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2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변호인은 권 대표가 위조 문서 소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몬테네그로 경찰은 권 대표와, 함께 도주하던 한창준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를 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했다. 현재 권 대표는 현지에서 위조문서 소지 혐의 재판, 범죄인 인도 심리 총 2가지 사건에 직면해 있다. AFP통신은 법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 위조 혐의와 관련해 하급심에서 결정이 내려진 뒤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에서 범죄인 인도 심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권 대표가 위조 혐의로 몬테네그로 법원에 먼저 서게 되면 한국과 미국의 권 대표 신병 인도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지 매체에 따르면 포드고리차 법원은 권 대표를 최대 30일 동안 구금하도록 한 상태다. 법원은 권 대표와 한 전 대표에 대해 도주 위험 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격전지 바흐무트에서 러시아군 전력이 고갈되어 가고 조만간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 육군사령관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러시아군이 바흐무트에서 심각한 병력 손실로 에너지가 바닥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키이우, 하리키우 등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이 기회를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의 발언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네츠크 최전선을 깜짝 방문해 바흐무트 사수 의지를 과시한 직후 나온 것이다. 러시아군은 지난 24시간 동안 200차례 공격을 감행했고 매일 수백 명이 전사하고 있다고 세르히 체레바티 우크라이나 동부군 대변인이 말했다. 그는 바흐무트 방면에서 러시아군엔 와그너 용병만 남았었는데 조만간 그들도 모두 패퇴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바흐무트 북동부 크레미나에서 격전이 벌어져 러시아군이 하루 평균 300,400차례 공격을 퍼붓고 있다고 말했다. 한때 바흐무트를 완전 장악했다고 주장했던 와그너 용병그룹이 병력 손실, 탄약 부족으로 주춤거리면서 우크라이나군이 반격으로 전세를 역전시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프랑스 전역에서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연일 계속되며 보르도 시청이 불 타는 등 방화와 폭력을 동반한 소요 사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프랑스24,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이날 약 250개 지역에서 열린 제9차 시위에 프랑스 내무부 추산 108만명이 모였다. 지난 1월부터 시위를 조직해온 프랑스 주요 노동조합 노동총동맹(CGT)는 35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수도 파리에서는 내무부 추산 11만9000명, CGT 추산 80만명이 집결해 시위를 벌였다. CGT노조에 따르면 이 수치는 시위가 시작된 이후 최대 규모다. 이날 시위는 일부 시위대가 상점 창문과 도로기물을 부수는 등 과열된 양상을 띠었다. 일부 시위대는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질러 오페라 광장 인근에서는 다수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날 저녁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의 시청 정문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방 당국이 신속히 진압했다고 BBC는 전했다. 복면을 쓴 일부 시위대와 진압경찰 간 난투극이 펼쳐지기도 했다. 시위대가 경찰에 폭죽을 던지는 등 시위가 폭력 사태로 치닫자 경찰은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발사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3일 오전 인도·우크라이나·폴란드 방문을 마치고 민간 전세기편으로 하네다 공항에 귀국했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우크라이나 방문을 둘러싸고 총리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의 침략은 국제질서를 뒤흔드는 폭거라고 통감했다"며 "우크라이나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침략의 현장을 직접 보고 비참한 경험을 한 분으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며 "법의 지배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견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새롭게 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점에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젤렌스키 대통령으로부터 1월에 요청을 받고 "타이밍을 조정해 왔다"고 재차 설명했다. 방문을 토대로 5월에 히로시마시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 서밋)를 향해 "준비를 진행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23일 오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우크라이나 방문 경위와 성과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지난 19일 정부 전용기로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20일 인도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회담한 뒤 안전 확보 등을 이유로 직전까지 공개하지 않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연내 금리 인하는 기본 예상이 아니다”며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선을 그었다.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도 했다. 은행 시스템 안정을 위해서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며 은행발 위기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파월 의장은 22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의 후 기자회견를 열고 “올해 금리 인하는 우리의 기본 예상이 아니다”라며 “만일 우리가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물가 안정 복원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우리 행동과 말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물가 안정 의지에 대한 시장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인상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최근의 은행 위기 사태로 연준이 연내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 시장의 전망에는 “(FOMC 회의) 참석자들이 올해 중 금리인하를 전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라면서 현재 연준은 연내 인하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4.50~4.75%에서 4.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해외 주요 투자은행(IB) 등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한 차례 더 인상해 최종 기준금리가 5.25%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미 연준의 긴축 사이클이 에상보다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23일 한국은행 뉴욕사무소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미 연준의 금리 인상 폭이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지역은행 불안으로 인한 신용여건 긴축이 경제·정책금리 경로에 미칠 영향을 언급한 점은 비둘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미 연준은 22일~23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종전 4.50%~4.75%에서 4.75~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연준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는 올해 최종금리 전망을 5.125%로 유지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이날 FOMC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은행 부문 위기가 신용 위축 등을 통해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이는 금리인상 효과를 대체할 수 있다"고 언급해 금리인상 중단 기대가 확대됐다. 이에 투자은행들은 대체로 5월 중 0.25%포인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 양국이 세계최초로 추진되는 미국행 위탁수하물에 대한 원격 검색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어명소 국토부 2차관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디미트리 쿠스니조브(Dimitri Kusnezov) 미국 국토안보부 과학기술담당 차관과 만나 한미 양국이 추진하는 인천발 애틀란타행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시스템(CVAS)의 시범운영 방안과 항공보안장비 상호인정 계획을 논의했다. CVAS는 인천발 애틀란타행 여객기 탑승객의 수하물 검색정보를 미국 국토안보부에 공유하면 미국은 항공기 도착 전 검색을 완료해 승객들이 공항 도착 후에도 수하물 검색을 면제하는 것을 말한다. 양국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항공보안 협력회의를 개최해 보안 이슈와 기술을 공유해 왔다. 특히 2020년 미국의 제안으로 미국 공항에서 세계 최초로 미국행 위탁수하물에 대한 환승 검색을 원격으로 추진하는 이 시스템을 인천-애틀란타 구간에 시범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지난 2021년 모의수하물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해 시스템의 기술성능을 실증했고, 현재 실제 수하물을 대상으로 2차 시범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한일 양국은 이날 면담을 통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을 위한 돌파구는 없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외신들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시 주석의 국빈방문 이틀째인 이날 정상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중국의 평화 해법을 주요하게 논의했으나 평화를 지지하고 대화를 촉구한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재확인했을 뿐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우크라이나 영토 반환이나 러시아군 철수 등 핵심 쟁점은 다루지 않았다. 공동성명에서 러시아는 중국이 제안한 12가지 평화 해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중국의 정치외교적 해결 노력을 환영한다고 명시했다. 중국은 러시아의 평화회담 재개 노력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또 "양측은 주권과 영토 보전, 안보, 발전 등 서로의 핵심 이익을 수호하는 문제와 관련해 단호하게 서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국제 및 역내 문제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견해는 일치하거나 매우 가깝다. 내정 간섭, 주권 등 문제에서 어떤 국가나 블록이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다른 국가의 정당한 이익을 해치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한다"면서 "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에 맞춰 미국이 연일 중국의 평화 중재역을 견제하고 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공개적으로 견제 발언을 하고 나섰다. 블링컨 장관은 20일(현지시간) 국무부 인권보고서 발표 관련 회견에서 "오늘 시 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난다"라며 "중국은 이 방문에서 자국 평화 중재안에 따른 휴전 촉구를 반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이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1년을 맞아 입장문 형식으로 발표한 12개 조항 평화 중재안은 평화 협상 재개와 각국 주권 존중, 냉전적 사고방식 포기 및 군사 블록 확장 반대 등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블링컨 장관은 해당 입장문 발표 직후 "다른 국가가 평화의 이름으로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을 요구하는 잘못된 동등성에 빠져서는 안 된다"라고 발언, 사실상 중재안에 회의적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우크라이나 측도 자국 영토가 러시아 점령 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휴전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일단 러시아군의 완전 철수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미국은 정의롭고 견고한 평화를 증진할 모든 이니셔티브를 환영한다"라며 "중국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위기설이 지속되면서 미 대형은행 JP모건체이스가 주도해 추가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20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CNBC,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47% 폭락했다. 이는 세계적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퍼스트리퍼블릭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3단계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을 둘러싼 불안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주도해 업계와 함께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을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업계는 은행의 자본을 늘리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직접 투자하는 방안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은행 매각도 검토되고 있다. 앞서 JP모건을 비롯한 미국 대형은행 11곳은 파산 위기설이 불거진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에 총 300억달러(약 39조 1620억 원)를 예치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과 지역 은행권 전반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이 은행 주가는 계속 하락하고 있다. 이달 초 미국 실리콘밸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를 국빈 방문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크렘린궁에서 비공식 회담을 가졌다. 이날 타스통신,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모스크바에 도착한 직후 첫 일정으로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났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 덕분에 중국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덕담을 하면서 이달 초 결정된 3연임을 축하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수년간 중국은 급속히 발전해 오면서 전 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고 러시아도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의 지도 아래 중국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이 중국과 러시아 관계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는 많은 공통된 목표와 과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위한 중국의 제안을 검토했으며, 이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협상에 열려 항상 열려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에는 역사적 논리가 있다"며 양국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의 지도하에 러시아는 상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