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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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뉴스] 정세균 의장「한국의 2030 국가전략」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8월 23일(화) 오전 9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의 2030 국가전략」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했다.





안희정 "친노 친문 구분법 동의 못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안희정 충남지사는 23일 더불어민주당 시·도당 대의원 대회에서 친문 성향의 후보들이 위원장으로 다수 선출된 것과 관련, "언론에서 친노·친문을 얘기하는데 그런 구분법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다 당원동지들이 잘 알아서 판단해서 결론낸 것"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기오염 저감과 새로운 전력수급체계 모색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차기 지도부가 친문재인계 일색으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지난 21일 마무리된 16개 시·도당위원장 선거 결과 전남·대구·제주를 제외한 13곳에서 주류 및 친문 성향의 후보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들 시·도당위원장 가운데 5개 권역(서울·제주, 경기·인천, 충청·강원, 호남, 영남)에서 최고위원이 선출될 예정이라 당 안팎에서는 주류·친문 중심의 지도부가 구성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안 지사는 내년 대선 준비와 관련, "현직 도지사이다보니 지금 당장 제 입장을 갖고 경선이나 내년 대선을 위해 뛰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서 "적절한 시점에 각 정당의 대선 후보에 대한 경선구도나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그 일



[책과 사람]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모든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보지 말라’는 시위를 하는 남자,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고생담에 치를 떨면서도 “그래도 남자란 모름지기 군대를 갔다 와야 사람이 된다”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남자, 예전처럼 열심히 가장으로서 일해도 제대로 된 대접도 못 받는다며 하소연하는 남자.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들. 이들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남자’가 ‘남성’이 되는 과정 경쟁 논리에 잠식당한 이십 대와 그들을 둘러싼 사회 환경을 비판적 시각에서 파헤친 첫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 괴물이 된 이십 대의 자화상’과 ‘취업사관학교’로 전락한 대학의 현실을 비판한 ‘진격의 대학교 : 기업의 노예가 된 한국 대학의 자화상’으로 우리 사회에 큰 화두를 던진 바 있는 사회학자 오찬호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남자’에 메스를 들이댔다. 오찬호는 남성들의 주장대로 정말 여자들이 설치는 세상이 됐는지 그 팩트부터 짚고 넘어간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WEF)의 ‘세계 성 격차 보고서 2015’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 평등지수는 OECD 국가 중 꼴찌일 뿐만 아니라 조사 대상 국가 145개국 중 115위인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