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신촌토익학원 YBM어학원의 ‘스타강사팀’이 ‘초초강추토익’을 진행한다.
YBM어학원 신촌센터의 초초강추 토익 입문반(600점 넘기기)은 엄대섭, 김소영 강사, 초초강추 토익 초급반(700점 넘기기)은 강진오, 김소영 강사, 실전반(850/900점 넘기기) 강진오, 엄대섭 강사가 담당한다.
학원 측은, “‘초초강추’ RC강진오 강사는 문법에만 치중하는 수업이 아닌, 번역을 중요시한다. 또한, 독해 위주의 흔하지 않은 수업 방식으로 진행한다” 고 강의를 안내했다. 아울러 학원 측은 YBM토익학원 신촌센터의 초초강추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스터디'라고 강조했다. 스터디를 통해 추가문제를 풀 수 있으며, 강의와 별도로 진행되는 단어수업 및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수강생들이 스파르타 형식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다.
아울러 학원 측은 “LC업대섭 강사는 단순한 스킬 위주의 수업이 아닌, 초보도 LC 고득점을 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탄탄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좋은 문제들만을 엄선했다. 또한 반복되는 듣기 수업을 통해 듣기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강의한다”고 설명했으며, “김소영 강사는 토익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강의를 한다. 체계적인 관리 및 수강생들과 소통을 중요시하여 꾸준한 피드백을 통해 수강생들의 문제점을 해결한다” 고 안내하고 있다.
한편, 신촌토익학원 YBM어학원의 ‘스타강사팀’ 초초강추토익의 여름방학 대비반 관련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와 초초강추 강사의 SNS 채널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