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드라마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등에서 활약한 대세 배우 이도현이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의 모델로 발탁됐다.
커버낫은 다양한 작품에 도전해 자신의 역량을 확실히 입증하며 남친룩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도현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커버낫은 이도현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남친룩 화보도 공개했다. 이도현은 커버낫 인기 아우터 리버시블 플리스 집업 자켓과 리버시블 플리스 카라리스 자켓을 치노팬츠, 맨투맨&후디와 매치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이도현은 커버낫 대표 겨울 아우터 RDS 플러피 다운 파카와 RDS 숏 푸퍼, RDS 유틸리티 다운 점퍼, PERTEX 리버시블 구스 몬스터 파카 등을 특유의 부드럽고 친근한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커버낫은 이도현 뮤즈 발탁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도현이 화보 속에서 착용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것은 물론, 이도현의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 친필 사인 제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도현과 함께한 커버낫 21F/W 화보는 무신사 쇼케이스, 커버낫 공식 웹사이트, 커버낫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