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9.20 (금)

  • 흐림동두천 25.4℃
  • 흐림강릉 27.3℃
  • 흐림서울 27.2℃
  • 대전 24.8℃
  • 대구 26.7℃
  • 흐림울산 29.3℃
  • 광주 26.3℃
  • 흐림부산 29.7℃
  • 흐림고창 26.9℃
  • 제주 27.1℃
  • 흐림강화 26.4℃
  • 흐림보은 25.3℃
  • 흐림금산 25.2℃
  • 흐림강진군 25.7℃
  • 흐림경주시 27.9℃
  • 흐림거제 29.0℃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전기안전공사

URL복사

◇1(가)급 승진·이동

▲경영지원처장 박지영 ▲감사실장 강수봉 ▲인재경영실장 백승락 ▲전기안전교육원장 임형일 ▲전북지역본부장 조성만 ▲안전관리처장 김용혁

◇1(가)급 이동

▲경남지역본부장 최철호 ▲충북지역본부장 황등연 ▲전력계통검사처장 조세익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윤재성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성주 ▲기획혁신처장 김진태 ▲서울지역본부장 최병우 ▲사업운영처장 임성진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박영웅 ▲전기안전교육원 처장급 이세호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현덕환 ▲인천지역본부장 박정훈 ▲경기지역본부장 정명해 ▲천안아산지사장 박재훼 ▲강원지역본부장 김종섭

◇1(나)급 승진·이동

▲기획혁신처 예산부장 오창욱 ▲경영지원처 자산운영부장 정만희 ▲전남서부지사장 박중윤 ▲경기서부지사장 조성현 ▲대구서부지사장 허재완 ▲부산동부지사장 이준호 ▲경북동부지사장 전재감 ▲경남남부지사장 정세중 ▲제주지역본부장 양원혁

◇1(나)급 이동

▲전북서부지사장 정용욱 ▲사업운영처 디지털점검부장 서영환 ▲디지털혁신처장 배계섭 ▲전기안전교육원 부처장급 표정재 ▲안산시흥지사장 이인수 ▲서울서부지사장 이은석 ▲이천여주지사장 남기문 ▲평택안성지사장 김선준 ▲전남남부지사장 박병하 ▲경북북부지사장 김윤기 ▲서울동부지사장 인성환 ▲서울남부지사장 안원형 ▲인천서부지사장 한재진 ▲용인지사장 김대학 ▲충남남부지사장 조영준 ▲감사실 종합감사부장 오치영 ▲울산지사장 박성근

◇2급 승진·이동

▲인천지역본부 점검부장 백경래 ▲전기안전교육원 교육지원부장 김훈 ▲전기안전연구원 연구기획부장 김대용 ▲전북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김충배 ▲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장 이형주 ▲충북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주정호 ▲인천지역본부 검사부장 이주동 ▲광주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모성준 ▲제주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백호준 ▲법령기준처 기준운영부장 이영우 ▲부산울산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이동진 ▲군산지사장 이군재 ▲전북지역본부 검사부장 조장준

◇2급 이동

▲경기북부지역본부 점검부장 이병철 ▲법령기준처 정책기획부장 이유열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김성호 ▲남원순창지사장 윤재용 ▲안전관리처 안전보건부장 김대일 ▲충북지역본부 검사부장 김소영 ▲영동옥천지사장 박상현 ▲강원지역본부 검사부장 임인수 ▲경주지사장 김선영 ▲대구경북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방창호 ▲경남북부지사장 임부호 ▲인천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김상용 ▲익산지사장 임영규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검사부장 김국 ▲경남지역본부 점검부장 정의운 ▲인재경영실 노사협력부장 이명주 ▲경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이현재 ▲부산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양정희 ▲광주전남지역본부 검사부장 김진섭 ▲디지털혁신처 정보시스템부장 김문필 ▲법령기준처 법제운영부장 박형준 ▲서울지역본부 점검부장 황호빈 ▲경기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이강수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서영욱 ▲광주전남지역본부 점검부장 안성렬 ▲전북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고재형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동덕여대 윤혜선 교수, '제2회 그린아트페스티벌' ESG 댄스필름 작품 상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무용전공 윤혜선 교수는 ‘제2회 그린아트페스티벌’에서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을 통해 창작한 ESG 댄스필름(무용영상) 다섯 작품을 선보였다. 24명의 무용예술인들이 참여한 ESG 댄스필름은 약 폐기물, 의류 폐기물, 인화성 쓰레기, 캔 재활용 등 환경문제를 주제로 창작하였고, 무용작품을 통해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 문제와 생명, 환경사랑 문화를 전하고자 했다. 2024년 서울시 후원으로 개최된 ‘제2회 그린아트 페스티벌’은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생명과 환경을 생각하고 동참할 수 있는 예술활동을 통해 실천적 문화 나눔에 주안점을 두고 ‘그린아트 공감존과 체험존’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기획된 축제이다. 그린아트 공감존은 전시 관람의 형태로 위험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 활동을 하는 소방관들의 현장 사진과 ESG 댄스필름, 고철 정크아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그린아트 체험존은 그린아트 서포터즈로 지원한 청년 30명과 환경예술가들이 함께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캔 크러쉬 캠페인, 바다쓰레기, 폐의류,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와 보자기 업사이클링 가방 만들기, 에코가방 실크스크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