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동계시즌을 겨냥한 신개념 미동부 상품을 출시해 또 한번의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올 한해 업계 최초로 나이아가라 2연박 상품을 출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모두투어 미주사업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상품은 2012년 2월부터 3월 매주 일요일 출발하는 [모두단독 미동캐 10일 뉴욕+워싱턴+나이아가라+토론토+몬트리올+보스턴=₩2,790,000~]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하늘 위의 호텔, 꿈의 비행기’로 불리는 A380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는 특급 쉐라톤 호텔에서 2박을 하며, 여행의 마지막 날을 뉴욕 맨하튼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메리엇 마퀴 호텔에서 하게 된다는 것이다.
모두투어 단독으로 진행되며 내년 시즌을 대비한 신개념 미동부 상품으로 모두투어만의 특별한 혜택이 가득하다.
A380 왕복 탑승으로 뉴욕까지 약 14시간의 비행거리에 편안함을 더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업계 최초의 나이아가라 2박 숙박으로 보다 여유롭게 미동부 관광의 하이라이트를 감상 할 수 있게 했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내려다보며 즐기는 스테이크를 비롯해 총 4회의 특식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여행의 끝은 맨하튼 타임스퀘어에서 보내게 된다. 맨하튼에서도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매리엇 마퀴에서의 숙박은 모두투어만의 특전이다. 긴 여정의 마지막을 세계의 중심 뉴욕, 뉴욕의 중심 맨하튼, 맨하튼의 중심인 타임스퀘어에서 마무리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게 될 것이다.
미주사업부 최성민 차장은 “모두투어 미주사업부는 20년 가까이 정체되어 있는 미주지역의 패키지 일정에서 탈피하고자 꾸준히 신상품 개발에 노력해왔으며, 올해 업계 최초 나이아가라 2연박 상품을 출시해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며 “풍부한 혜택을 추가한 미동부 캐나다 신상품으로 올 겨울 특별한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