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마라톤스타 이봉주(46)가 SBS TV '자기야-백년손님'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SBS 관계자는 "(씨름스타) 이만기의 뒤를 이어 출연한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다음 주자로 참여하는 것이다. 지난해 말 이봉주의 처가인 삼척에서 2회분을 녹화했다"고 밝혔다.
이봉주의 부인 김미순(46)씨도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출연분은 14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마라톤스타 이봉주(46)가 SBS TV '자기야-백년손님'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SBS 관계자는 "(씨름스타) 이만기의 뒤를 이어 출연한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다음 주자로 참여하는 것이다. 지난해 말 이봉주의 처가인 삼척에서 2회분을 녹화했다"고 밝혔다.
이봉주의 부인 김미순(46)씨도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출연분은 14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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