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 9시 50여 분 국회 본청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놓고 여야가 대치 하는 상황에서 야당관계자가 들어가는 과정에서 국회 내의 출입구 대형 유리가 파손되었다.
김종훈 본부장은 7일 오후 국회 외교통상위원회의 전체회의에 참석해 외통위 소속 의원들의 거듭된 사과 요구에 "결과적으로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을 했다.
7일 오전 국회예결특위 계수조정소위에서 여야 의원들이 각부처 심의를 하고 있다.
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박희태 국회의장으로부터 '백봉신사상'을 받고 있다.
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시상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고흥길 정책위의장과 이군현 원내수석부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6일 오전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6일 오후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4대강 사업 관련법안인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안(친수법)'을 놓고 여야가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친수법의 한나라당 단독상정을 막으려는 야당 의원들이 위원장석을 점거해 파행이 계속되고 있다.
3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김관진 내정자가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3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김관진 내정자가 청문회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본회의가 민주당 의원 전원이불참해 국회 본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2일 오후 국회 본청앞 계단에서 열린 '야4당 4대강 예산 저지 결의대회'에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창조 한국당당 공성경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저지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일 오전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민주당 최규성 간사와 김진애 의원 등이 위원장석을 점거한 가운데 송광호 국토위원장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위원장석에 착석을 위해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장면을 한 보좌관이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