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국내 최대 쇼핑∙문화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참여한다.
현대리바트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국 리바트스타일샵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침실·침대·소파·거실·식탁 등 총 5개 부문 가구 총 70여품목을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현대리바트 소파 제품군 중 최다 판매량을 자랑하는 ‘그란디오소’를 비롯해 △‘프로마쥬’ 식탁 △‘아인슈페너’ 침대 △‘당케’ 침대 △‘블랑쉬’ 침실장 △‘덴버 드레스룸’ △‘모노디’ 스틸다리형 중앙장 △‘모레이’ 중앙장 △‘오후엔’ 중앙장 등이 대상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이 가을 혼수 및 이사 시즌과 겹치는 만큼 다양한 할인 및 프로모션으로 고객에게 합리적인 쇼핑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