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11.26 (화)

  • 구름많음동두천 7.4℃
  • 흐림강릉 12.5℃
  • 흐림서울 8.2℃
  • 대전 9.0℃
  • 흐림대구 11.5℃
  • 울산 13.2℃
  • 흐림광주 10.9℃
  • 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10.4℃
  • 흐림제주 13.2℃
  • 구름조금강화 8.0℃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1℃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12.7℃
  • 흐림거제 12.8℃
기상청 제공

토론토로 간 '8,000만불의 사나이' 류현진 어록

URL복사

류현진의 각오는 나를 가장 원한 팀인 '토론토'
자랑스러움을 느끼도록 하겠다.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헬로(Hello)! 캐나다, 봉주르(Bonjour)!"


"토론토에 오게 돼 기쁘다. 토론토가 자랑스러움을 느끼도록 하겠다."


"토론토는 2019시즌이 끝난 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나를 첫 번째로 생각해줬다."


"나를 가장 원한 팀이라서 선택했다." (토론토를 선택한 것이 계약기간 때문은 아니냐는 질문에)

"7년 전과는 기분이 다르다. 이제 여기가 나의 홈이고, 나의 팀이다. 나의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투수에게 구속은 첫 번째가 아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제구를 첫 번째로 생각하며 던졌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빠른 공이라도 가운데로 던지면 홈런을 맞는다."


"같이 해나가야 한다. 어린 선수들에게 내가 다가갈 수도 있고, 어린 선수들이 나에게 물어볼 수도 있다. 서로 편하게 할 수 있어야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기도·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 성황리 종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4년 지역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 종료하였다. 전문인력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는 도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대상으로 "대상별 수준과 단계에 맞는 연수를 기획하여 문화정체성을 살리는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한 매개자를 양성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 해당 연수의 대상은 1단계 예비(예비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2단계 신진(문화예술교육 활동 경력 3년 미만), 3단계 중견(문화예술교육 활동 경력 3년 이상), 4단계 행정관계자(경기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관련 행정관계자)로 총 4단계로 구성되었다. 연수 장소 및 일정은 북부(의정부 공간대여)에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남부(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 경기문화재단 인계동사무소 3층 강의실) 11월 19일과 21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총 7회 운영하면서 도내 31개 시·군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원화하여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연수명은 사계절을 빗대어서 표현하였으며, 1~12월 순우리말로 연수 대상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