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여름을 맞이하여 많은 요식업 관계자들은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더욱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방안을 연구한다. 아무래도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보다 맛있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을 방문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자연스레 날씨가 더워지면서 슬러시와 스무디, 소프트 아이스크림, 젤라또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를 제공할 수 있는 디저트기기에 대해 고민하는 학교 근처 식당과 카페, 제과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최근 주식회사 신세기유통은 다양한 기계들을 선보이며 요식업 관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전했다.
소프트아이스크림기계, 원두커피머신, 슬러시&스무디기계 등 각종 식품기기 판매 및 렌탈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신세기유통에서는 다소 구하기 힘들고 인기 있는 기계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기계 뿐 아니라 재료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부분이 많은 요식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평이다.
관계자는 “최근 여름을 맞이하여 카페, 레스토랑, 식당, 제과점 등 많은 분야에서 문의를 주시는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보다 좋은 기계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발 빠르게 동향을 확인하고 희소성이 있는 기계를 저렴하게 제공하면서 사후관리 또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