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27도 각도 조절이 가능한 특허 받은 ‘엣지 커브 27 아이 라이너’가 출시 되어었다고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루익’이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엣지 커브 27 아이 라이너’는 보통의 일자형 아이라이너와 달리 붓이 달려 있는 머리 부분을 최대 27도로 꺽거나 360도 자유롭게 회전이 가능하여 메이크업 초보자들도 엣지 있는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엣지 커브 27 아이 라이너’는 눈 앞쪽부터 점막, 꼬리라인까지 그리는데 있어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이 느껴지는 것처럼 연출 할 수 있게 도와 주며, 붓이 달려 있는 머리 부분이 커브가 가능한 헤드 디자인으로 진행하여 특허(제10-2067149)를 받았다.

‘엣지 커브 27 아이 라이너’는 슈퍼 픽싱 폴리머의 강력한 밀착필름 형성으로 빠른 건조 및 유수분의 피부 침투를 억제하여 오랜 시간동안 번짐 없는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으며, 0.1mm 초미세 탄력 펠트 팁으로 안정적이고 쉽게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루익 상품기획팀 정혜선 이사는 “엣지 커브 27 아이 라이너는 카본블랙으로 보다 선명한 눈매연출 및 슈퍼픽싱 폴리머의 강력한 밀착필름 형성으로 빠른 건조 및 유수분의 피부 침투를 억제하여 하루 종일 번짐 없는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가 가능하고, 0.1mm 초미세 탄력 펠트 팁으로 안정적이고 쉽게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라고 전했다.
루익 ‘엣지 커브 27 아이라이너’는 8월 브라운 컬러 출시와 컬러마다 2가지씩 색다른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