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빅데이터로 선별한, 패션모델들이 즐겨 마시는 성분으로 구성된 최적의 블렌딩티 ‘이츠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츠미의 ‘이츠티’는 총 3가지로 하루의 편안함을 강조하는 그린, 가벼움을 강조하는 블루, 모델같은 관리와 활력을 강조하는 레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츠티 레드는 보이차, 레몬밤, 히비스커스, 호박, 마테로 구성되어 있다.
이츠티 블루는 레몬밤잎, 호박, 우엉, 대추로 구성되어 상큼하고 부담 없는 맛이다. 보다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고 한다.
이츠티 그린은 루이보스, 호박, 대추로 구성되어 부드러운 루이보스 향과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물 한 잔도 신경 써서 마신다는 패션 모델들과 아티스트들에게도 테스트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차 뿐만 아니라 티백도 특별한데 높은 함량으로 여러 번 우려 마실 수 있고 삼각티백으로 티백 안에서 원물이 움직이며 순환해 보다 우러남이 좋고 맛과 향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츠티는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이츠티의 제조시설은 클린 사업장 인증을 받았으며, 제조원과 제품은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인증 받아 확인서 및 증명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고교 패션 콘테스트를 협찬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