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구 가구·소파할인매장 아울렛 금실방가구 백화점이 혼수 가구부터 사무용, 업소용 가구까지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가구를 전부 한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반적이지 않고 구하기 어려운 희소성 있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전시 하였으며, 가격 또한 인하했다. 이는 5천평이 되는 물류창고와 직수입 공장 직거래를 통해 가격적인 거품을 줄이게 되어 가능한 것으로, 대구, 경북, 경남, 부산 지역에 있는 여러 가구점에 현재까지 20년이 넘도록 납품하고 있는 도매 업체이다.
금실방가구의 관계자는 “이번 여름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가구를 바꾸시거나 신혼 가구를 장만하러 방문하시는 손님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보다 예쁘면서 가격도 저렴한 가구들을 다양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구 외에도 경산, 구미, 경주, 창원 등 주변 지역에서도 소식을 들으시고 많이 방문해 주시는 부분에 더욱 감사함을 느낀다. 현재 우리 금실방가구의 모든 가구는 직접 방문하시는 소비자 외에도 다양하고 많은 일반 가구점에도 납품이 되고 있는데 항상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더욱 좋은 서비스로 보답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품질이 좋고 특별한 디자인, 희소성이 있는 가구의 경우 어렵게 공급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품절되어 버리는 만큼 구매를 고민하실 때 담당자와 확실하게 상담하시기를 부탁드린다. 현재 1만여 종류의 가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하고 좋은 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실방가구는 현재 여름 할인 세일로 침구, 장롱 및 옷장, 전시상품 등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 홈페이지와 상담 문의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