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2.04 (금)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4.2℃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3.3℃
  • 구름조금제주 8.3℃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사회

자율형사립고 '하나고'...여학생 기숙사 무단침입 신고

URL복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운영 중인 서울 소재 자율형사립고 하나고등학교에서 '남학생들이 무단으로 여학생기숙사를 무단 침입'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하나고 일부 남학생들이 여학생 기숙사 방에 무단으로 침입했다는 신고를 7일 접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관계자는 "지난 7일 신고를 받아 확인 중"이라며 "구체적인 것은 수사를 해봐야 안다"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고는 남녀공학 기숙형 고등학교로 학교 측은 CCTV를 통해 남학생들이 여학생 방에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배너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화순의 아트&컬처] '거꾸로' 대가 이승택, 화업 60년 조망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 들어서면 큰 기와 작품이 땅에 파묻힌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드넓은 대지 대신 꽉막힌 유리 벽들 사이에 조성된 땅 위에 설치된 이 작품은 이승택(88)의‘기와입은대지’다. 그 위로는 깃발이 바람에 나부낀다. <이승택, 거꾸로 비미술>展의 현장이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이 끝없는 실험정신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이승택(88)의 60여년 화업을 되돌아보는 대규모 전시를 마련했다. 250여점이 출품된 이번 전시는 국내 1세대 전위미술작가인 이승택의 작가 위상을 재평가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조각을 전공했으나 화단의 파벌 활동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재야의 삶을 선택했다. 선구적 설치미술가로 활동했으나 지난 50여년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77세에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2009)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작가에 대해, 세계 미술계 파워 인물인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영국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디렉터는 "세계 미술사에 남을 독자적인 작가”라고 했고, 토비아스 버거 홍콩 엠플러스(M+) 미술관 큐레이터는 "현대 미술사를 다시 쓸 작가"라고 평한 바 있다. 이승택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