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손학규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독재를 규탄하고 잃어버린 예산을 찾는 일을 계속하는 동시에 구체적 대안 제시와 함께 민심을 수렴하고 정책 토론을 하는 희망 대장정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3일 오전 손학규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독재를 규탄하고 잃어버린 예산을 찾는 일을 계속하는 동시에 구체적 대안 제시와 함께 민심을 수렴하고 정책 토론을 하는 희망 대장정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