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베이비의 공식수입원 끄레델(대표 박영배) 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7월1일부터 한 달간 고객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시트 폭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최적의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릴레베이비 아기띠는 ‘더블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이다.
이번 이벤트는 끄레델이 공식 수입 판매하는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 릴레베이비, 디오노, 밴밧, 팔리의 구매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잉글레시나 절충형 유모차 트립(Trip)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 1,000명 대상 ‘벨리노’ 카시트를 제공, 릴레베이비 오가닉 아기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럼버서포트와 오가닉 침받이를 제공하는 등 푸짐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릴레베이비 아기띠는 북유럽 특유의 실용성과 편안함을 살린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아기띠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아이가 가장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출시 후 단기간에 판매수량 2만개를 돌파하는 등 아빠, 엄마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신생아부터 만 4세(20kg)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아이의 체형 변화에 맞춰 시트폭 조절이 가능해 아이에게 가장 이상적인 M자형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앞보기, 엄마보기, 뒤로 업기, 옆으로 안기 등 6가지 방식으로 착용이 가능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끄레델 관계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유아용품들을 선보여 엄마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