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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나는 트로트가수다…'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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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경숙 기자]'트로트 퀸' 홍진영(31·사진)14개월 만인 24일 두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엄지 척'이다. 홍진영의 장기인 상큼발랄한 목소리와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 장윤정의 '어부바' '왔구나 왔어' 등을 만든 트로트계 콤비 작사가 최비룡·작곡가 최고야가 합작했다. 이효리, 조성모, 핑클, 터보 등과 작업한 작곡가 안정훈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홍진영은 "제목 '엄지척'처럼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엄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오랜만에 가수로 컴백한만큼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엄지척' 티저 영상에서 '엄지걸'로 변신, 학교와 사무실 등 일상에서 지친 사람들을 찾아가 힘찬 기운을 북돋아 주기도 했다. 배우 공형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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