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 물가마저 크게 오르면서 사회초년생 및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 또한 그리 좋지 못하다. 이처럼 불황으로 인하여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고물품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고차는 신차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더 높은 성능의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다. 따라서 최근 많은 이들이 신차보다 중고차매매를 선호하고 있다.
경제적인 부담이 덜한 중고차에 시선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매년 중고차시장은 허위 및 미끼매물이나 주행거리 조작, 품질보증 문제 등으로 인한 신고가 끊임없이 발생되면서 중고차시장 이미지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중고차 업체 싸다니카는 다양한 할부 상품을 제시하여 소비자들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해당 업체는 중고차 매장에서 직접 할부사를 운영해 합리적인 중고차할부이자율과 간소화된 중고자동차할부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동안 신용이 낮아 중고차할부가 어려운 7등급, 8등급, 9등급 중고차전액할부 등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뿐만 아니라 개인회생, 신용불량자,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와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군미필, 대학생 중고차할부 및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개인채무불이행이 없고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만 있으면 이용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싸다니카는 어떠한 스마트폰에서도 타임 딜레이 없이 실시간 경매가 가능하며, 이러한 기술의 우수성을 미래창조 과학부로 인정받아 SW창업기획사로도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