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정통 스파의 아이덴티티와 최상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는 스파 브랜드 ‘더 트리니티 스파’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자체 인재 육성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독창적인 프로그램 매뉴얼을 개발했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주기적인 고급형 인재 채용과 함께 동종 업계에서는 자체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더 트리니티 스파 내부 교육 아카데미를 통한 직원들의 정기적인 교육 및 승급 테스트와 함께 전문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주기적으로 다양한 외부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매달 더 트리니티 스파만의 다양하고 새로운 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더 트리니티 스파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자 외부 초청 강사를 초빙하여 온라인 실시간 교육을 실시하며 비대면 시기에도 꾸준히 인재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오픈 시기부터 1인룸 1베드 시트, 일회용 해면을 사용하며 청결과 위생을 원칙으로 운영되어 온 더 트리니티 스파는 지난 3년 연속 여성 소비자가 직접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