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은 대학입시 시험으로 인해 재도전을 결심한 수험생에겐 지금이 바로 대입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다.
더 이상의 학교관리를 받지 못하는 재수생이라면 어떤 재수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대입 재도전의 성패가 좌우된다.
아무리 새로운 각오로 재수초기에 다진다 하더라도 힘겨운 수험생활을 1년이라는 시간을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초심을 잃는 경우가 다반사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학교관리와 같은 체계적인 생활과 교육을 해주는 기숙학원이 재격일 것이다.
남학생전문 비전아카데미 재수기숙학원은 20명을 모집하는 소규모 소수정예반으로 취침관련 관리, 통제를 엄격히 하여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본원의 지속적이고 세심한 관리로 수업 편성 방식부터 진학, 진로, 생활 상담에 이르기까지 재수생의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다른 학원과는 다르게 저렴한 학원료로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 학부모나 학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4학년도 수능이 각 과목별 A, B형으로 세분화됨에 따라 학원의 수준별 수업과 개별 그룹과외 시스템은 수준 및 등급별로 진행되어야 한다.
입소 학생의 성적별 그리고 같은 계열(인문·자연)이라 해도 영역별 성적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주요과목 총점만으로 학생을 서열화해 반을 편성할 경우, 재수생은 자칫 어느 한 과목도 자신의 수준에 맞춰 수강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총점보다는 영역별 성적에 따라 반을 편성하고 재원생의 성적, 학습수준에 따라 수업시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야함에 있어 비전아카데미 재수기숙학원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하기위해 재수생의 계열별 수능등급과 목표대학을 설정하여 그에 맞는 1:1 멘토교사 지정제로 운영을 하여 우수과목은 등급유지 전략을 세우고 취약과목에 관해선 수준별로 그룹 과외 방식으로 관리가 된다.
비전아카데미 재수기숙학원의 김형윤 원장은 "비싼 학원비로 인해 입소를 망설이는 학부모와 수험생을 고려해 학원비에서 숙박비용을 무료로 제공하고 식비의 경우 실비만 받아 가격부담을 최소화했다"며 “타 기숙학원에 뒤지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