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은 날이 찾아왔다. 최근, 담뱃값을 2500 원에서 4500 원으로 인상 하는 법안을 발의, 올해 정기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보도 된 것.
지난 8년 동안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담뱃값은 오히려 떨어졌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서 흡연율을 더욱 떨어 뜨려야 한다는 의견과 더 이상 OECD 국가 최고 수준의 흡연율과 결핵 발병율 등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는 데 대해서도 공감대가 형성 되어 이번, 담뱃값 대폭 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렇지 않아도 불경기에 생활도 빠듯한 이때에, 담뱃값까지 두 배 가까운 수준으로 오른다는 것은 흡연을 하는 서민들에게는 치명적인 소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좋은 방법은 ‘금연’ 이겠지만, 흡연자라면 금연을 한 두번 이상 시도해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만큼, 금연이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에 그 문제가 있다.
최근 한국에 소개된 IQS 는 아일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금연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흡연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잘 이용한 금연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를 포함, 전세계 50 여 국가에서 검증이 된 세계특허를 낸 금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흡연을 할 때 니코틴과 니코틴 수용체가 만나서 생성이 되는 도파민 대신 우리의 귀에 미세 전류를 자극 해서 베타 엔도르핀을 생성 시켜서 도파민의 역할을 대체 하게 함으로써 흡연 욕구와 금단 현상을 없애 주는 것이 해당 금연 프로그램의 내용이다.
한편, IQS 는 올해 한국 시장에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혀 금연 프로그램과 동일한 원리를 이용, 식욕을 느끼게 하는 뉴로펩티드의 생성을 억제 하고 칼로리 소모를 활성화 시켜 주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세계 특허가 출원되어 있고 이미 지난 한해 동안 이탈리아 연구진에 의해서 700 명에 대해서 임상 실험이 실시 되어 인정을 받고 있다는 평.
IQS 코리아는 현재, 금연센터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 들에게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 다이어트 프로그램까지 운영을 할 수 있어 점차 커지고 있는 금연 시장과 다이어트 시장을 공략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IQS 금연 센터는 초보자도 쉽게 창업 할 수 있고 운영이 아주 간편한 창업 아이템으로 고정 비용 지출이 적은 안전한 불황기형 창업 아이템” 이라고 전했다.
기존의 수많은 금연 보조 제품들로는 효과를 보지 못했던 흡연자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금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