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에 의심신고됐던 경남 밀양 토종닭, 전남 영암 종오리, 경기 화성 종계가 잇따라 고병원성 AI H5N8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30일 22시40분 현재 의심신고된 총 16건중 13건이 고병원성 AI H5N8을 진단을 받았고 1건은 음성, 2건은 검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병원성 AI AI H5N8 확진판정을 받은 가금류는 ▲전북 고창군 종오리(신고일 1월16일) ▲전북 부안군 육용오리(1월17일) ▲전북 부안군 육용오리(1월18일) ▲전북 고창군 육용오리(1월21일) ▲충남 부여군 원종계(1월24일) ▲전남 해남군 종오리(1월24일) ▲전북 부안군 육용오리(1월25일) ▲전남 나주시 종오리(1월25일) ▲충남 천안시 종오리(1월26일) ▲충북 진천군 종오리(1월27일) ▲전남 영암군 종오리(1월28일) ▲경기 화성시 종계(1월28일) ▲경남 밀양시 토종닭(1월29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