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우동석기자] 아시아나항공, 라운지서 국가별 대표 요리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2, 3월 두 달 동안 인천국제공항 퍼스트 및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에서 전세계 취항지 국가별 최고급 대표요리를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취항지 국가별 대표메뉴는 프랑스 버건디 지방의 달팽이요리, 영국식 조찬인 요크셔 푸딩, 태국식 해물볶음밥 등 총 8종류.
에어부산, 항공권 1만석 할인 판매
▲에어부산은 18일 오후 2시부터 20일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www.airbusan.com)를 통해 국내선 전 노선 항공권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단, 1만석에 한정. 판매되는 국내선 항공권 탑승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다. 편도 기준 총액운임(기본운임 + 유류할증료 + 공항시설사용료)은 김포~제주 2만6000원부터, 부산~제주 2만6000원부터, 부산~김포는 4만60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