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 김허남 회장
전쟁기념관 광장서 6·29도발 규탄대회 주재
“오직 적화통일에만 일관하는 김정일에 기대 할 것 없다”
향년
83세의 고령인 김허남 이북도민회장이 최근 들어 두가지 큰 행사에 관여함으로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한가지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3천여명을 규합 ‘북한의 서해 도발을 규탄’하는 집회를 주재한 일.
또 한 가지는 지난 6월 2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향년
83세의 고령인 김허남 이북도민회장이 최근 들어 두가지 큰 행사에 관여함으로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한가지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3천여명을 규합 ‘북한의 서해 도발을 규탄’하는 집회를 주재한 일.
또 한 가지는 지난 6월 2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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