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대한민국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인구대비 전세계 1위라는 결과*가 나온 가운데 17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7만1807명으로 집계됐다. *(16일 국제 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 집계) 전주대비 4만여명이 증가한 가운데 일부 국민들은 "세계 1위 방역선진국에서 이제 최다 확진자가 발생하는 국가가 됐다"며 "안철수 의원이 주장한 과학방역이 이거냐?" 꼬집었다. 더욱 코로나19 치료에 대한 지원이 지난 7월 11일 종료되며 병원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코로나19 의심 증상에도 검사를 안받는 경향이 확대되며 (일선 병원 관계자는) "숨어있는 확진자 수는 파악도 안된다"는 지적 또한 존재한다. 확진 후 환자에게 제공되는 것은 격리안내 문자 한통. 정확한 사후관리 없이 일주일이면 시내를 활보한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7만180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7만5281명보다는 3474명 적지만 이틀 연속 17만명대를 이어갔다. 일주일 전인 10일 오후 9시 13만1329명보다는 4만478명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 ▲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자심 알 싸니 카타르 부총리 겸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및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한국과 카타르는 1974년 11월 수교 이래 에너지·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모범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며 “양국이 에너지·건설 분야의 긴밀한 협력 경험을 다른 분야로까지 확대 발전시켜 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모하메드 부총리는 “카타르는 한국에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다”며 “카타르에서 중동 최대의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 기업의 기여에 감사한다”고 답했다. 또 김 의장은 “카타르가 「카타르 국가비전 2030」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전기차, 수소 등 新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가진 한국 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부총리께서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는 한편, “한국에도 좋은 기업이 많기 때문에 부총리께서 의장을 겸임 중인 카타르투자청(QIA)에서도 한국에 대한 투자를 늘려주시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 카타르 국가비전 20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오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ㆍ도봉을)이 "서울시가 2023년 예산안과 관련 지난 4월 국토부에 우이방학 경전철 설계예산으로 24억 원 반영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오 의원은 당일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부 예산에 시 자체 예산 40억 원이 반영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설계비 예산이 내년도 중앙정부와 서울시 예산안에 대해 반드시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쌀값 안정을 위한 쌀 자동시장 격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45년 만의 쌀값 최대 폭락 사태를 맞으면서 대책마련과 쌀 수급안정에 대한 정부정책을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17일(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쌀값 폭락, 쌀 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어기구 의원과 국회 농해수위 위원들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농정신문, 농민단체 등이 공동주관하여 쌀값 폭락의 원인을 진단하고 현행 양곡관리법의 문제점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호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공익법률센터 농본 하승수 대표와 쌀전업농중앙연합회 임병희 사무총장이 각각 ▲2021년산 시장격리에서 나타난 양곡관리법의 문제 ▲농민이 요구하는 당면 양곡관리법 개정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하승수 대표는 “현재의 낮은 쌀값은 양곡관리법상의 자동시장격리제의 취지를 무시한 부당하고 위법한 정부 정책의 결과물”이라며 “행정부의 위법한 법집행에 대해 국회차원의 진상조사와 자의적인 법집행을 막는 보완입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임병희 사무총장은 “2020년 양곡관리법 개정시 ‘자동시장격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제주시을·정무위)이 주최한 <김한규와 경제 읽기> 3강이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의 강의로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강의 시작에 앞서 김한규 의원은 "지난 10여년 간 식량위기 문제가 지적되고 있지만 대책 마련이 요원하다"며 3강의 주제를 식량위기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기후위기와 연관된 식량위기 문제의 심각성, 식량안보 대응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식량위기의 원인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남 소장은 "일부 국가에 편중된 식량 생산과 기후위기 문제가 식량위기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상황"이라 식량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어서, "특히 우리나라는 해외 식량의존도가 높아 식량위기 문제에 취약하다"며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과 확보를 위한 긴급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강의 말미에는 농업 R&D 투자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곡물수입선 다변화, 곡물타워 확보, 해외 인적네트워크 구축, 해외공적개발원조 활용 등 여러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워싱턴타임즈ㆍ세계일보ㆍUPF(통일교 우호단체)등이 공동 주최한 ‘Summit 2022 & Leadership Conference(SLC)’가 지난 1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폼페이오 美 전국무장관·깅리치 美 전하원의장 등 국빈급 인사들을 포함한 세계 정상급 지도자들이 참석한 이번 SLC에서 참가자들은 '신통일 한국과 항구적 평화 세계 실현'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행사는 15일까지 서울 잠실과 경기 가평 HJ글로벌아트센터 등에서 개최되며, 2월에 열렸던 ‘한반도 평화서밋’의 후속 행사의 성격을 띄기도 한다. SLC 서울 잠실행사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전 국무장관, 브리기 라피니 니제르 전 총리, 사헬 사하라 국가공동체 사무총장 등을 포함 남북이 공동으로 수교한 157개국 정상과 정치, 경제, 종교, 언론, 학술 분야 지도자, 일반인 등이 행사에 동참했다. 또한 이날 개회식에서는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온라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전 국무장관, 마키살 세네갈 대통령 겸 아프리카동맹 의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브리기 라피니 사헬-사하라 국가공동체 사무총장, 무하마드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제주시을)은 최근 지역 유권자들로부터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그중 해마 등 제주에서 조업하는 수산물의 중국 수출에 신경을 써달라는 민원이 있어 해양수산부에 현황 관련 자료를 요구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작년 12월 3일 해마, 갈치, 참조기, 병어 등 대중국 수출을 희망하는 신규 수산물 23개 품목을 중국 해관총서에 전달했고, 중국 해관총서에서 해마, 우렁쉥이, 오만둥이 등 8개 품목에 대한 사전 허가 절차 개시를 통보받았다고 답했다. 절차 개시 통보 후 수출 개시까지 1년반 가까이 소요됐던 농림부 사례를 볼 때 위 8개 품목 역시 비슷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김한규 의원은 11일(목) 양동엽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을 만나 "중국의 사전검사검역허가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 신경을 써달라"며 "우리 어업인들이 더 넓은 시장을 보며 조업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사전허가제 관련해서 중국에 검토 시기 단축을 촉구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국방위원회)은 8월 11일(목) 오후 3시 30분 화성시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남양천 수질 및 환경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송옥주 국회의원과 이계철 화성시의원, 오진택 화성(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경기도·화성시 하천 및 수질 담당 공무원, 이번영 남양읍주민자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남양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산책로 등 친수 공간 조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남양천 환경 개선 사업 현황과 관련하여 경기도 하천과와 화성시 건설과에서 발제가 있었다. 올해에는 남양리 2365번지 일원(남양교~로사리오교) 1.4km에 10억 원을 들여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고 내년에는 남양리 514번지 일원(새터교~행가교)에 5억 원을 투입하여 남양천 제방도로 정비 및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천 수질 개선 사업 현황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수질총량과와 화성시 수질관리과, 하수과에서 발제가 있었다. 수질개선을 위하여 기존에 84억 원을 투입하여 하천직접정화시설 4개와 비점오염저감시설 4개를 설치하였으며 50% 내외의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첫 특별사면은 '경제위기 극복'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포함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경제인이 사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중소기업인·소상공인 32명도 사면된다. 반면 이명박 전 대통령·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단 한 명도 사면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우리 사회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현안은 국민의 민생경제라는 것을 깊이 고려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12일 한 장관은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이번 사면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 부회장 등 1693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제재 대상자 총 59만3509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와 649명의 모범수 가석방도 시행된다. 법무부는 이번 사면을 '경제위기 극복 및 사회통합을 위한 특별사면'으로 평가했다. 한 장관은 "적극 기술 투자와 고용 창출로 국가 경제의 성장동력을 주도하는 주요 경제인들에 대한 엄선된 사면을 통해 경제발전에 동참하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경제위기 극복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도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안과 변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신통일한국과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각국 지도자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월에 개최되었던 ‘한반도 평화서밋’의 연속선상에서 열리는 이번 SLC는 문선명 천주성화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며,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전 미국 국무장관, 전 니제르 총리인 브리기 라피니(Brigi Rafini) 사헬-사하라 국가공동체(CEN-SAD) 사무총장이 참여하여 신통일한국과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을 논의하고, 157개국 남북공동수교 정상 및 정치·경제·종교·언론·학술 분야 지도자 및 글로벌 시민들이 동참한다. Summit 2022 & Leadership Conference 조직위원회는 ‘신통일한국과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이란 주제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밋 2022 & 리더십 콘퍼런스(Summit 2022 &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SLC)를 잠실 롯데호텔월드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HJ글로벌아트센터 및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SLC의 근본취지와 문제의식을 담아 12일(금)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에서는 평화합수식, 개회사, 축사, 기조연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사고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순간’에 발생해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한다. 이에 대한 대처가 충분히 되어 있었다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겠으나, 만약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막대한 재산상의 손해를 고스란히 떠안을 수밖에 없으며, 이는 자칫 나와 가족의 삶 전반을 위태롭게 하는 위협이 될 수 있다. 피플라이프 분당금융사업단의 조정옥 팀장은 20년 넘는 커리어 동안 수많은 고객들을 만나며 그들이 자신의 삶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세우는 데에 최선을 다해 조력해왔다. 특히, 그는 금융 전반에 대한 해박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 이를 뒷받침하는 꼼꼼하고 세심한 일 처리를 통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신뢰할 수 있는 종합금융컨설턴트로서의 인지도를 축적해왔다. 조 팀장은 “업계를 둘러싼 금융의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이전에는 없었던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시스템만으로는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플랜을 고객들에게 제시할 수 없으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까지도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 구조, 우리의 삶 전반에 대대적인 변화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이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의 2022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을 환영했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여수시갑)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9일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를 ‘2022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 발표했다. 거문도는 평가과정에서 ▲거문도사건 등 근대문물 유입과 관련된 문화유산 보존 ▲내항을 중심으로 한 근대 가옥거리 ▲해방 이후 지방자치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삼산면 의사당 건물 등 근대문화유산의 집적도, 진정성, 역사성, 장소성이 우수하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는 문화재청 ‘2022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 공모사업에 2024년부터 5년간 360억 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제출했었다. 거문도 사업은 보존기반 조성사업으로 ▲학술 조사연구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록문화재의 보수 및 복원 ▲역사경관 회복 등 추진과 활용기반 조성사업으로 ▲교육과 전시, 체험공간 조성 ▲운영 콘텐츠 개발 ▲편의시설 확충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주철현 의원은 지역구인 거문도가 다양한 역사와 문화유산이 공존하고 어촌마을의 근대생활사를 간직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여주·양평)은 여주시청과 양평군청을 방문해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여주와 양평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지원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여주시 산북면, 양평군 양평읍의 경우 동기간 누적강수량이 각각 432.5mm, 514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농경지가 침수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최악의 수해(水害)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현재 여주의 경우 주어리, 백자리, 명품리의 3개마을에서 이재민이 발생하여 2명은 입원치료 중이고, 33명이 대피중이며, 여주 총 12개 읍면동에서는 137개소가 물적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양평의 경우 강상면 주민 1명이 실족사하고 단월면 주민 1명이 산사태로 다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152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62명은 아직 대피중이며,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61개소가 물적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강하면의 진입도로 유실로 3천명 이상의 주민이 고립된 상황과 관련해서는 현재 우회도로, 응급복구 조치 등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부터 여주 및 양평의 수해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한 김선교 의원은 “80년 만의 기록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