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이 준비한 ‘제1회 시민 소통의 날’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10일(수)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김경만 의원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하는 ‘소상공인 정책제언 및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광주전남연구원 한경록 융복합산업연구실장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정책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며 시작했다. 기조발제에 이어 현재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참석자는 “지금은 꽃집도 인스타, 블로그 등이 중요한데, 직접 하기가 쉽지 않아 딸에게 넘겨주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딸이라는 이유로 외부 직원을 고용할 때와는 달리 지원과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퓨전요리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또 다른 참석자도 “SNS 등이 쉽지 않아 아예 배달을 하고 있지 않다”고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어려움을 밝혔다. 이에 김경만 의원은 “중소기업 역시 고령화되고 있고 가업을 승계하는 과정에 놓인 기업들이 매우 많다”며 “현재 가업승계기업들을 위한 세제 혜택들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잘 살펴 소상공인들께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을 조속히 논의하자는 주장이 국회 교육위에서 제기되었다. 9일 개최된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이라는 당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의사과학자 육성은 어떻게 할 것인지, 기존의 연구중심병원을 강화하는 것으로 충분할 지 등에 대하여 교육부와 복지부의 근본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기존의 연구중심병원은 R&D를 비롯한 임상실험을 해왔지만 의료분야의 과학기술 연구분야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연구인력도 부족한 실정”이라며 “기초의학을 전공해 연구자가 되더라도, 수입이 의사의 3분의 1밖에 안 되어 기초의학전공자가 부족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학을 전공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의학 지식을 접목시켜 의사과학자를 육성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연구중심의과대학설립이 필요하다”며 “포스텍, 카이스트 등 연구중심대학에서 연구중심의과대학을 시도하고 있는데,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부에 신속한 논의를 거듭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한솔인티큐브(대표 류창성)와 효성ITX(대표 남경환)와 AI컨택센터(AICC)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한솔그룹 계열의 차세대 컨택센터 솔루션 전문기업 한솔인티큐브는 컨택센터 서비스 전문기업 효성ITX와 'AI상담사(음성봇)' 솔루션의 상품 개발 및 판매 업무 수행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MOU를 체결했다. 향후 한솔인티큐브는 본 공동사업에 인공지능(AI)엔진, VG(Voice Gateway), 콜(Call) 인프라 연동을 포함하는 제반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솔인티큐브가 별도로 진행하는 AI상담사(음성봇) 사업에도 효성ITX의 참여를 제안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효성ITX는 공동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효성ITX가 컨택센터 운영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는 기존 보유 고객에 대한 AI상담사(음성봇) 사업 기획, 영업, 마케팅 등의 업무를 맡는다. 또한 음성인식 및 상담 내역 분석(STT/TA)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솔인티큐브는 AI컨택센터 기술에 대한 시장 검증 및 상품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ITX 역시 고객에 대한 AI컨택센터 서비스 강화로 고객 만족도 향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브랜드 기획사 ‘㈜플랜트코퍼레이션’의 나성진 대표 (前 ㈜포브션테크 대표이사)가 최근 발생한 ‘라식수술 보증서’ 이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해당 ‘라식 보증서’는 나성진 대표가 ‘㈜포브션테크’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시절 개발하여 런칭한 것으로 보증서비스에 등록된 안과에서 라식수술을 받을 경우 명시된 부작용에 대해 최대 3억까지 배상 받을 수 있는 보증 서비스이다. 특히 라식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중대 부작용(원추각막증, 세균감염, 아벨리노이영양증, 수술 중 각막편의 손상, 레이저 조사의 중심이탈)은 ‘무조건’ 의료진의 과실로 인정하는 조항과 의료진의 과실이 없더라도 교정 시력 저하에 대해 배상하는 구체적인 조항이 있어 라식수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보증서라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해당 보증서 서비스가 런칭된 이후 몇몇 시중 안과에서도 보증서를 발급하였으나 시력측정 기준을 ‘양안’으로 한정하여 한쪽 눈에만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 보상 받을 수 없거나 구체적인 보상 기준조차 명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노력을 기울인다’ 등의 내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당시 ‘라식 보증서’는 소비자들의 환영의 받았으나 대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민의힘은 9일 오전 전국위원회를 열어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비상대책위원장 임명권을 부여하는 당헌 개정안을 가결했다. 비대위원장 임명까지 마치면 국민의힘은 비대위 체제로 전환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9시 국회에서 제3차 전국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 직무대행이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오전 9시 30분부터 총 3회에 걸쳐 ARS(자동응답시스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국위 재적위원 707명 중 509명이 투표에 참여해 과반인 성원을 채웠으며 찬성 457명, 반대 52명으로 가결됐다. 개정된 당헌으로 비대위원장 임명권을 갖게 된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 30분 화상 의원총회를 열어 비대위원장 인선에 대한 총의를 모을 예정이다. 비대위원장에는 대구 출신 5선 중진인 주호영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건 보수 성향으로 계파색이 옅은 인물로 분류되는 주 의원은 과거 친이계(친이명박계)로 현재 친윤계로 분류되나 핵심 그에는 빗겨나 있다는 점에서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불가론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다. 아울러 과거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 권한대행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대통령실은 9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임명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 후보자가 내일 취임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야 합의 안 된 상황에서 오늘 강행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임명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은 새벽부터 수해 상황 점검하고, 피해 현장에 대해 여러 지시를 내리는 상황이었다"며 "아직 거기(윤 후보자 임명)에 대해 내부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경찰청에서 어떤 준비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만약의 경우를 예상해서 대비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앞서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지난 8일 열렸으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채택되지 않았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지난 8일 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경기 용인특례시 일대에 현재까지 234.58mm가 쏟아졌다고 시가 밝혔다. 최고치를 기록한 곳은 동천동 310mm 다. 한편, 이번 폭우로 9일 경기 성남시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방면 서판교IC 인근 하산운터널에서 산사태가 발생 용인방면이 통제된 상태이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중부지방 폭우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하자 9일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출입기자들에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오전 9시30분 정부서울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홍수 피해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윤 대통령은 이날 세종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 80년만의 대형 폭우로 7명이 사망하고 도로 침수 등 피해가 속출하자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8일 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집중 호우 상황을 보고 받고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청, 소방청 등 관계기관에 철저 관리를 지시했다. 또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과 전화통화로 인명 피해 발생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 자택이 있는 서울 서초구도 침수된 상태였으며 윤 대통령은 현장에서 상황을 챙기는 것을 검토했으나 경호와 이동 등의 문제로 현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판단, 자택에서 상황을 챙겼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대한민국헌정회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한일, 한중간의 역사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 25일 싱크탱크 동북아근현대역사연구소를 설립하였다. 헌정회 역사연구소는 앞으로 한일갈등 원인의 하나인 역사적 사실을 명확히 규명하여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고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기약하는 정책방안을 제안하는 한편으로, 역사갈등으로 꼬일 대로 꼬인 국민감정을 완화하고 치유하기 위한 교육홍보사업도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역사연구소는 연구 활동의 중심체가 될 자문위원과 연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자문위원장에는 정재정 서울시립대 명예교수(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를 위촉하고, 위원으로 ▲김기철 조선일보 사료연구실장(문화부 전문기자) ▲남상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정책실장 ▲심규선 동아일보 고문(전 편집국장) ▲이명희 공주대 교수 ▲이석우 인하대 로스쿨 교수 ▲조용래 한일의원연맹 사무총장(전 국민일보 대기자)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전 연구소장) ▲현대송 해양수산개발원 명예연구위원(독도 전문가) ▲황선기 서울신문 논설실장 등 한일역사와 정치외교문제의 최고 전문가를 두루 모셨다. 역사연구소는 창립기념행사로 이번 8월 11일 오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루마니아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8일 오전(현지시간) 수도 부쿠레슈티에 있는 상원에서 알리나-슈테파니아 고르기우 상원의장 직무대리와 회담을 시작으로 상원의장 주최 공식 오찬, 상·하원 외교위원장 접견, 루-한 의원친선협회 접견까지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가며 숨가쁜 의회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김 의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방력 강화와 에너지 안보에 집중해온 루마니아 의회 지도자를 두루 만나 방산·원전 분야 실질 협력 강화를 위한 세일즈 외교를 펼쳤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원 외교에도 박차를 가했다. 연간 3조원 루마니아 무기시장에 K방산 진출 모색 김 의장은 방산 협력에 관해 “최근 유럽 지역의 급격한 안보상황 변화에 따라 루마니아도 군 현대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한국의 방산업체들이 루마니아의 군 현대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장은 “한국은 이미 폴란드와 K2전차 K9자주포 FA-50경공격기 등에 대한 총괄계약을 체결했고, 호주 아랍에미리트와도 방산협력이 활발하다”면서 “한국산 무기는 가격에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공식화할 전국위원회 개최를 하루 앞둔 8일 당 지도부 줄사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정미경 최고위원이 직을 사퇴한 데 이어 한기호 사무총장, 홍철호 전략기획부총장, 강대식 조직부총장도 당 사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 사무총장·홍 전략기획부총장·강 조직부총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사무를 총괄했단 사무총장, 전략기획부총장, 조직부총장 3인은 오늘부로 국민의힘 당무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상임전국위에서는 현 상황이 당의 비상상황임을 규정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의결했다"며 "내일 전국위원회에서는 작금의 혼란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을 의결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비상대책위원장이 임명되면 새로운 지도부를 꾸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당 운영을 시작하는 만큼 전임 대표체제 하의 지도부였던 저희가 당직을 내려놓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들이 정권 교체를 위해 국민의힘을 선택해주신 이유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며 "당내의 갈등과 분열로 민생과 개혁을 뒷전으로 미뤄놓는다면 민심이 떠나고 국정 동력도 사라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당 내홍 격화, 국정지지도 하락 등 국민의힘이 비상상황을 선언하고 비대위 체제 전환을 공식화한 가운데, 청년들이 바라보는 국민의힘의 아쉬운 부분을 짚어보고 바람직한 방향을 찾기 위한 긴급 청년간담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지난 6일(토) 이천시 청년 도의원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경기도의원)과 함께 자영업, 사회복지업, 교육업, 건설 및 부동산업 등 이천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초청해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국민의힘 당 내홍 문제, 국정지지율 하락 원인진단,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전환 입장 등 당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청년들이 생각하는 이천시 현안과 미래비전 등 폭넓고 다양한 주제까지 다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당 내홍과 관련하여 국민의힘의 대처방식에 실망한 터라 간담회 초청을 받고 조금 주저하기도 했지만, 막상 만나 뵈니 청년들의 질문마다 성의 있고 진솔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일정 부분 오해도 풀렸다”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석준 의원은 “당 안팎에서 여러 갈등과 혼란이 끊임없이 이어져 국민들께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네이버카페 해돌, 해피돌싱의 줄임말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국내 최대 이혼자 커뮤니티'다. 회원수 37만여명의 최대 커뮤니티로 네이버 카페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카페 운영자인 이태희 이사장(사단법인 한가족시민연대)은 "이혼 4년차이던 2008년 '이혼자 커뮤니티'를 검색하다 제대로 된 이혼자 커뮤니티가 없어 스스로 만들게 되었다" 회상한다. 이 이사장은 "현재 초중고 학급구성을 살펴보면 일부 지역은 반 학생들 절반에 가까운 숫자가 한부모 가정"이라며 "이젠 적지 않은 숫자임에도 아직도 이혼자 가정에 대한 사회적 시선에 스스로 움츠려 산다" 말한다. 한부모가족 스스로 목소리를 합쳐 "관련 정책과 인식개선을 더욱 큰 목소리로 요구해야 한다" 주장한다. 네이버 카페 ‘해돌’ 설립 14주년을 맞아 이제 사단법인 한가족시민연대 출범으 로 더욱 더 '큰 역활'을 다짐하는 이 이사장을 만났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한다. 현재 국내 최대 돌싱카페 ‘해돌’(네이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6일 사단법인 한가족시민연대가 인가를 받으며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해돌'은 2008년 8월 1일 개설했다. 당시 나는 이혼 4년차로 아들을 홀로 키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