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등 의회 지도부간 부채한도 상향을 위한 2차 회동이 연기됐다. 실무진 협상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대화가 일부 진전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당초 12일로 계획한 여야 대표들과 두 번째 만남을 다음 주로 연기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9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매카시 하원의장,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등 의회 지도자 4인과 부채 한도 관련 논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고, 12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 미 언론은 이번 연기가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실무 수준의 대화가 진전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전했다. 폴리티코는 "논의 사정에 밝은 몇몇 사람들은 백악관과 의회 실무진들 대화가 풀려가고 있다는 신호이나 긍정적인 발전으로 묘사했다"고 보도했다. 제프리스 원내대표는 "지난 며칠간 실무진 차원에서 매우 좋은 논의들이 이뤄졌다"며 "실무진 대화를 계속하도록 백악관 차원에서 종합적인 판단이 내려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공화당 소속인 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국의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 가능성과 관련 미 국무부가 11일(현지 시간) 한국과 굳건히 협력해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단트 파텔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이 사드 미사일과 한미동맹 강화를 지적하면서 경제적 보복을 위협하고 있는데 미국은 동맹국에 대한 중국의 경제 보복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같이 답했다. 파텔 대변인은 “(실제 조치가 있기 전에) 앞서 나가지는 않겠으나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동맹국 및 협력국들과 함께 노력할 것임은 분명하다. 또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전 세계적으로 평화, 번영, 안정에 부합하는 신중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나갈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문 동안 워싱턴 선언 등 몇 가지 조치가 취해진 것을 잘 알 것이다. 우리는 그런 방향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중국의 경제적 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동맹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양자 대응과 3자 대응 모두 도움이 된다. 우리는 한국 및 일본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있으며 3자가 함께 해야 하는 중요한 일들도 있다”고 답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인 2021년부터 미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KOTRA) 워싱턴무역관은 9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미국 상무부 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FDI 유치 총액인 1조2810억 달러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4.9% 수준이었다. 이는 14.1%를 차지한 중국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기존에는 지난 2010년 이후 중국의 세계 FDI 유치액이 미국을 추월하는 양상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인 2021년부터 미국의 경쟁 우위가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난 2016~2021년 미국의 해외 투자 누적액은 3.3% 증가했는데, 투자 유치 누적액은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한 돈보다 많은 돈을 끌어들인 것이다. 2021년 기준 미국이 유치한 FDI는 3336억 달러로 2020년 대비 2.3배 이상 급증했다. 한국과 네덜란드, 영국, 아일랜드 등에서 투자가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2021년 국가별 대미 투자 통계에서는 일본이 전체의 13.9%를 차지해 가장 많은 투자를 했고, 네덜란드(12.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그린란드 북서부 주요 빙하 중 하나가 해수면과 상호작용하며 이전보다 빠르게 녹고 있어 해수면 상승 폭이 예상보다 2배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자들 사이 기존 인식과 달리 밀물과 썰물에 따라서 빙하가 바다나 땅에 닿아있는 부분을 구분짓는 '그라운딩 라인'이 2~6㎞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된 UC어바인과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의 공동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UC어바인과 NASA는 그린란드 주요 빙하 중 하나인 피터만 빙하를 관찰 대상으로 삼았다. 그 결과 빙하가 바다나 땅에 닿아있는 부분을 구분 짓는 지점인 '그라운딩 라인'이 매일 밀물과 썰물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이동은 따뜻한 바닷물을 빙하 아래로 더 많이 침투시켜 빙하를 빠르게 녹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 주 저자이자 UC어바인 과학자 엔리코 시라치는 "피터만 (빙하의) 그라운딩 라인은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고 나갈 때 2~6㎞ 이동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빙하의 그라운딩 라인이 밀물과 썰물에 따라 이동하지 않는다는 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러시아가 9일(현지시간) 전승절 78주년 기념식을 대폭 축소 개최한 것은 전략적으로 의도한 것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러시아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옛 소련이 독일 나치 정권을 상대로 항복을 받아낸 5월9일을 기념, 매년 수도 모스크바 붉은광장의 성대한 군사 퍼레이드(열병식)를 포함한 전승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하지만 이번엔 규모와 시간 모두 예년보다 대폭 축소됐다. 붉은광장 열병식은 10여분 짧게 진행됐고 전시한 군사 장비도 초라했다. 붉은광장에 홀로 나온 소련 시절 탱크 'T-24'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동원된 병력도 예년만 못했다. 2020년 1만4천명이었던 열병식 동원 병력은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첫 해인 지난해 1만1천명으로 줄었고, 올해엔 8000여 명에 불과했다. 2008년 이후 최소 규모다. 동원된 8000명의 병력의 대부분 사관생도였다. 러·우 전쟁에 참전한 병력은 530명이었다. 우크라이나와 15개월째 전쟁 중인 탓에 군 장비와 병력을 동원하기 어려웠을 수 있다는 분석이 많지만 일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의도적' 전략적 판단일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막대한 인명 피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혼란상태에 대해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이민 규제가 해제되면서 "한동안 혼란스러운 상황( chaotic for a while )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 코로나19와 관련된 2020년 내려진 이민법의 타이틀 42조 등 규제들이 해제되고 550명의 현역 군인들이 추가로 국경에 도착하고 있다. 미국행 이민들은 국경을 언제, 어떻게 넘을지 고심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2020년의 방역 규제조항은 미 국경경비대가 국경을 넘은 이민들을 즉석에서 다시 신속히 추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주 11일에 종료되는 이 규제 때문에 미국 정부는 불법 이민들의 국경 월경을 단속할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는 중이다. 온라인으로 미국 정부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후원자, 또는 신원 증명을 해줄 사람을 구하는 등 합법적인 이민 길을 터주려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러한 전환을 위해서 정부가 질서 있는 변화를 추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좀 두고 봐야 알겠지만, 앞으로 한 동안은 혼란 상태가 계속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바이든대통령과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년 전 서구 최초로 인공지능(AI)에 대한 규칙을 제안하면서 위험하지만 좁게 초점을 맞춘 애플리케이션 통제에 초점을 맞췄지만 두려움마저 불러일으키는 AI 기술의 폭발적 발전에 허를 찔린 유럽연합(EU)이 또다시 AI 규제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2021년 EU의 AI 규제 제안에는 인간과 유사한 응답이 가능한 챗GPT의 능력에 대한 규제는 찾아볼 수 없다. EU는 세계의 관심과 우려를 동시에 부르고 있는 챗GPT 규제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EU의 AI 규제는 사실상 AI 규제에 대한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 권리단체 EDRi의 사라 챈더 수석 정책고문은 "AI가 다룰 수 있는 광범위한 시스템을 고려할 때 큰 도전"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는 빠르게 진화하는 AI 기술을 통제해 사람들의 권리나 안전을 위협하지 않고 삶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규제 당국은 챗GPT 등 범용 AI 시스템에 의해 야기될 수 있는 새로운 윤리적·사회적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 미 백악관도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챗GPT를 개발한 오픈AI 등 AI 관련 기술업체 대표들을 불러 위험성을 논의했고, 연방무역위원회(FTC)는 단속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3년 4월 중국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는 러시아에 대한 수출을 전년 동월 대비 2.53배로 대폭 늘렸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등이 9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격)가 이날 발표한 4월 무역통계를 인용해 대(對) 러시아 수출액이 153.1% 급증한 96억2190만 달러(약 12조7442억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1993년 1월 이래 30 3개월 만에 최대이며 증가율도 3월 135.4%에서 더욱 확대했다. 1~2월은 19.8% 증대했다. 러시아에서 수입은 96억64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8.06% 많았다. 3월은 40.05%, 1~2월은 30.3% 늘었다. 2020년 12월 이후 2년4개월 만에 수출이 수입을 상회했다. 1550만 달러 흑자를 냈다. 해관총서는 상세한 거래품목을 공개하지 않았다. 1~3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의 2배를 늘어난 바 있다. 러시아는 금수 조치로 중국에 반도체를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중국이 무기장비를 지원할 우려에 신경을 쓰고 있다. 러시아에 대한 중국 수출이 급증하는데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은 비상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전승절 78주년 기념식 연설에서 "러시아에 대한 진정한 전쟁이 다시 시작됐다"며 "문명의 전환점에 와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수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개최한 전승절 78주년 기념식에서 "우리 조국에 대한 진정한 전쟁이 다시 시작됐다"며 "서방 엘리트들은 그들의 배타성을 주장하고 유혈 충돌을 일으키며 러시아 혐오증과 공격적인 민족주의를 조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서방이 갈등과 쿠데타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본질적으로 약탈과 폭력의 시스템"이라고 비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요 7개국(G7)의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가 미국 은행 파산으로 촉발된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G7 차원에서 디지털 시대 은행의 급속한 예금 유출에 대한 대응을 검토할 뜻을 밝혔다. 뱅크런 사태에 대해선 오는 11~13일 일본 니가타(新潟)시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협의한다. 스즈키 재무상은 인터넷뱅킹을 통한 예금 유출 등 환경 변화를 언급하며 "각국이 직면한 공통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주요 20개국(G20)의 중앙은행과 감독 당국으로 구성된 금융안정이사회(FSB)가 미 지방은행의 잇단 파산에 대한 교훈을 논의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스즈키 재무상은 "그 논의도 참고하면서 (일본)국내 대응을 적절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즈키 재무상은 자국내 상황에 대해서는 "일본의 금융기관은 대체로 유동성과 자본이 풍부하고 금융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안정돼 있다"며 "금융청에서도 각 은행의 리스크 관리 상황을 모니터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국 4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8.5% 늘어난 2954억2000만 달러(약 390조7815억원)를 기록했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신랑망(新浪網) 등이 9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격)가 이날 발표한 2023년 4월 무역통계(달러 기준)를 인용해 4월 수입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7.9% 줄어든 2052억1000만 달러라고 전했다. 수출에서 수입을 차감한 4월 무역흑자는 902억1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월에 비해 82.3% 급증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수출이 8% 증가, 수입은 0.2% 감소였다. 4월 수출입 총액은 5006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월에 비해 1.1% 늘었다. 4월 수출 증가율은 3월 14.8%에서 대폭 둔화했다. 하지만 고금리와 경기둔화를 둘러싼 우려에도 외수가 여전히 견조함을 보였다. 작년 4월 최대 경제도시 상하이 등이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록다운한 점에서 기저효과 요인도 작용했다. 4월 수입은 예상 이상으로 낙폭을 확대하면서 무역흑자를 크게 증대시켰다. 작년에 대외 교역의 63.7%를 차지한 일반 무역은 2.3% 증가한 3290억937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중 수출이 9.8% 늘어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의 부채 한도를 상향하지 않을 경우 "경제적 재앙이 초래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8일(현지시간) 옐런 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부채 한도를 상향하지 않으면) 재정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라며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도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의 부채한도 관련 회동을 하루 앞두고 이같이 강조했다. 매카시 의장은 부채한도 상향의 조건으로 정부 지출 삭감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조건 없는 부채한도 상향을 주장하고 있다. 옐런 장관은 대통령과 공화당 사이에 예산 문제를 놓고 "매우 큰 인식차"가 있다며 부채 한도를 상향하고 지출을 협상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부채 한도를 올리지 않을 경우 "6월 초, 아마도 6월1일이면 특별조치 효과가 바닥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옐런 장관은 전날 ABC에 출연해서도 "재정이 바닥나기 시작했고, 의회가 부채 한도를 상향하지 않는다면 6월 초에는 청구서에 지불을 할 수 없어 질 것으로 본다"며 부채 한도 상향을 압박했다. 그는 디폴트 발생 시에는 미국의 국제적인 신용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아프리카 콩고의 북 키부주에 있는 은도마 마을의 옛 카카오 경작지역에서 이번 주말에 집단 무덤에 묻힌 20여구의 시신들이 발견되었다고 지역 당국이 발표했다. 베니 지역의 주민들이 이 곳에서 유골들과 옷가지 등을 발견한 뒤 이를 신고하면서 법의학팀과 콩고 보안군이 현장에 파견되어 많은 시체를 발굴해냈다. 이 지역은 올해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이슬람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민주연합군(ADF) 반군부대가 점령하고 있던 곳이었다. 지금은 콩고 정부군이 장악하고 있다. 인근 킬리야 마을의 무이사 캄발레 신다니 읍장은 지난 6일 이 곳에서 발견된 유해들을 "존엄과 안전을 지키며 다시 묻어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발견된 유해와 유골들이 최소 20명이 넘는다고 말했지만 지역의 안보 불안으로 인해 더 이상 수색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유해가 얼마나 오래 이 곳에 묻혀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콩고 동부지역은 수 십년 동안 120개가 넘는 무장단체들이 권력과 지역 천연자원을 차지하기 위해서 전투를 벌여왔고 땅을 지키려는 주민들도 전투에 참가했다. ADF반군은 주로 북(北)키부 주를 집중적으로 공격했지만 최근에는 작전 지역을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