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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기업人] 정성수 “세이버, 광고 통한 일자리창출 기여”

농촌-어촌-산촌 특산물 소비자에게 바로 직송되는 광고제공.
실시간 방송과 스마트 폰 연계하는 중소기업몰 등 혁신모델
중소기업부흥, 천연 고용창출, 기초생활 보장, 중산층 활성화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11조1295억원에 이르는 국내 광고시장. 전쟁을 방불케 하는 이곳에 출사표를 던진 기업인이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광고를 만들겠다는 주식회사 세이버의 정성수 회장. 궁극적으로 유통업계의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는 그의 철학관과 비전을 들어봤다.

- 주식회사 세이버를 소개해달라

실시간 방송을 스마트 폰으로  농촌과 어촌, 산촌의 특산물들을 소비자에게 바로 직송 될 수 있도록 하는 광고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세이버 주식회사는 현 광고시장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경영방향을 통해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것에는 ‘알리는 힘’의 광고를 보다 더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광고기법을 준비 중이다.
   
-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광고란

유통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통로의 흐름이다. 유통이 상위 그룹의 광고시장 점유에 의한 이미지를 선점해 가는 동안 유통 기업 또한 거대한 유통체제가 상권을 장악 하게 되면서 기존 시장의 침체를 가져오게 하는 요인으로 나타난다. 
세이버는 이러한 광고와 유통의 고착화된 이원화된 구조에 새로운 광고 전문성을 살려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여 도전하고 있다. 
세이버가 목적하는 것은 중소기업의 수많은 제품이 재고로 남아 결국 기업이 도산하는 사태에 직면하게 된 다는 점이다. 그래서 세이버는 우선하여 중소기업 몰을 만들어 가장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하는 방안을 세워 그 실행을 앞두고 있다.

- 홈쇼핑 방송을 스마트폰에 실시간 연계한다는데

무한티브이 개념의 마이채널 기술을 이용하는 세이버 방송국을 세울 예정이다. 광고를 필요로 하는 대상들에게 상호간 가장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방송을 스마트 폰에 장착해 농촌과 어촌, 산촌의 특산물들이 소비자에게 바로 직송 될 수 있도록 하는 광고를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스마트 폰을 통해 직접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면하게 되는 생방송 채널이 가동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에게는 스마트 폰에 의한  홈쇼핑 방송이 시청자에게 전달되는 방식이어서 농 . 수산물이 소비자에게 즉시 판매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식을 실현토록 할 것이다.    

- 이같은 광고모델의 또 다른 효과가 있다면

우리 세이버는  그 동안 대형 유통기업에 의해 좌우 되었던 상품들의 유통 이익을 새로운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광고 기법을 이용하여 창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형 수익모델을 제공하는 것에 온 힘을 쏟아 부을 것이다

 
-최근 광고시장의 현안을 짚어달라

그 동안 광고가 미친 영향은 실로 크다 하겠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광고시장 또한 광고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만 경쟁에서 우위에 서는 상위 개념의 위치가 견고해지기 시작했다. 다시 말하면 광고매체를 이용함에 있어서 많은 비용에 의한 광고가 시장을 선점하게 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광고기회가 쉽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대기업이 차지하여 온 광고는 홍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기업 이미지를 쌓이게 하여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수 조원에 이르는 효과를 별도로 얻고 있다. 덕분에 광고수단으로 이용되는 공중파의 광고 위력은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인터넷 온라인 시장이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 매출을 초과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시장의 변화는 더 빠르고 거대한 광고시장 구조로 변모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저가 광고를 제공하는 다양한 광고방법 등이 제공되게 되지만 소비자는 범람하는 광고에 오히려 광고의 영향이 반감되는 현상도 발생되고 있다 하겠다. 

- 중소기업의 광고효과가 적은 이유는

광고 시장은 큰 틀의 구도에서 다양성은 시도되지만 기본적인 틀 즉, 광고주와 광고대행사의 연결 고리에서 그 임무와 역할로 공생하여 오게 되었고 이와 같은 광고효과를 통해 유통업체의 규모도 공룡화 되어 가고 있다.  
너무 많은 광고를 대하다 보니 저가 광고 시장을 이루는 매체 관련하여 인지도가 각인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광고가 실제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광고주의 기대치 또한 높지 않게 되는 면도 있는 것이다. 공중파 매체를 이용한 지속적 광고를 하고 있는 특별한 상위 그룹의 광고를 뺀 그 나머지에 속하는 기업들의 고민은 날로 심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것을 종합하여 볼 때  새로운 광고시장의 변모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 세이버의 광고기획은 왜 다른가

우리 회사가 새로운 광고시장의 변화를 가져오게 할 비즈니스 모델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이버 광고의 중요성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하는 방법으로 오로지 전문 광고 기업이 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나눔과 배려의 철학이 담긴 경영관을 확립하였기 때문이다. 

[정성수 회장 프로필]
- 한국자연건강운동 레크레이션 진흥회 회장 (현)
- (복지) 함께 사는 사람들 중앙회 회장 (현)
- 꽃송이 버섯조합 중앙회 회장 (현)
- 세이버 그룹 회장 (현)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