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현대약품이 오는 10월 6일, 라이브 커머스 전문 플랫폼 ‘그립’을 통해 유산균 제품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를 특별 판매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진행자(그리퍼)인 ‘솔포터’가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를 직접 섭취 후 소비자와 생생한 소통과 함께 제품을 소개할 예정으로 특별가격으로 제공 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장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판매보다는 소통을 중시하는 자리로 이후에도 우수한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나겠다" 밝혔다.
한편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중 하나인 듀폰 다니스코의 우수한 특허기술을 통해 개발한 유산균 14종과 국내외 5종의 유산균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