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국내 탈모샴푸 시장 부동의 1위인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지난 25일(금) 크리스마스 당일 GS홈쇼핑 단독으로 진행한 ‘골드플러스TS샴푸’ 1000g 특대용량 상품 론칭이 방송 종료 전 조기 완판됐다고 전했다.
‘골드플러스TS샴푸’는 탈모 증상 완화와 모발 볼륨 및 윤기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샴푸로, ‘TS샴푸’의 최신 역작이다.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성분(덱스판테놀, 바이오틴,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피리치온)을 비롯해 프랑스 유명 제약회사인 Laboratories Expanscience®와 공동 개발한 하이드롤라이즈드퀴노아씨, 브랜드 독자적인 독자적인 K:AI™공법으로 추출한 GP Complex, 황금추출물 등이 함유돼 두피와 모발을 최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 더불어 걱정 성분 26가지가 배제됐고 인체적용시험 및 피부 안전성(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안심 사용이 가능하다.
‘골드플러스TS샴푸’ 1000g 특대용량 구성의 인기 요인으로는 높은 제품 만족도가 있다. ‘골드플러스TS샴푸’는 GS홈쇼핑 소비자 구매 만족도에서 5점 만점에 4.7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재구매율이 높은 만큼 새롭게 선보인 1000g 특대용량의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선보인 특별 구성이 소비자들의 소비 수요와 일치한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TS트릴리온의 장기영 대표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만큼 홈쇼핑을 통하여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선물을 마련하려는 고객님들이 많았던 것 같다”라며 “방송 이후 ‘골드플러스TS샴푸’ 1,000g 특대용량 추가 판매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빠른 시일 내 ‘골드플러스TS샴푸’ 1,000g 특대용량 앵콜 방송으로 고객님들을 찾아뵙겠다. TS트릴리온은 앞으로도 고객님께 더욱 좋은 구성과 혜택을 선보이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전하였다.
한편, 2007년 설립된 TS트릴리온은 하이제4호기업인수목적(SPAC•스팩)과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오는 30일(수) 코스닥 시장 이전 상장을 앞두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1,000만 탈모인들이 더 이상 탈모 때문에 고민하지 않길 바라는 숭고한 마음과 염원을 담은 ‘TS샴푸’가 있다.
이외에도 국민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최대한 낮은 가격에 선보이는 ‘TS마스크’를 비롯하여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연이어 제품을 출시하며 건강생활 전문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