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
미국 알래스카주의 아닥 서남서쪽 235km 지점에서 3일 새벽 2시 38분 현지시간)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약 17.1km이며 위치는 북위 51.185도 서경 179.839도 이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미 국립쓰나미 경보센터가 밝혔다
[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
미국 알래스카주의 아닥 서남서쪽 235km 지점에서 3일 새벽 2시 38분 현지시간)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약 17.1km이며 위치는 북위 51.185도 서경 179.839도 이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미 국립쓰나미 경보센터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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