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영유아 홈퍼니싱 브랜드 쁘띠메종이 2021 신축년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1 신축년 새해를 기념해 1월 5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층간소음매트, 플레이하우스, 범퍼침대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중 쁘띠메종 인기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게릴라 특가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달 간 매일 달라지는 특정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능하다.
이 밖에도 구매 금액별 즉시 할인 쿠폰 최대 20만원, 총 210만 원의 후기 적립금, 앱 설치 적립금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첫 신년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역대 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다양한 육아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쁘띠메종 관계자는 "신년을 맞아 육아용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풍성한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올해도 쁘띠메종과 함께 기운찬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쁘띠메종과 페이코 제휴 기념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쁘띠메종 공식 홈페이지에서 페이코 결제 시 전 제품을 최대 12%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