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이 2020년 공인중개사시험에서 초등학교 미졸업 60대 합격자를 배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합격자의 친필 합격후기에 의하면 그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관련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경록과 인연을 맺게 됐다. 학습이 난해해 포기할까 고민도 했지만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용기를 내고 1년 10개월간 꾸준히 시험을 준비한 결과 성공적으로 합격을 거뒀다.
그는 “경록 교수진이 강조한 기본서 교재와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를 반복학습해 합격을 이뤘다”며 “경록 기본서에서 95% 이상 출제됐다. 당황하지 않았더라면 고득점도 이룰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경록의 좋은 인강, 수험서와 명교수진이 꿈에 그리던 공인중개사 명함을 갖도록 큰 도움을 줬다.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며 “경록 기본서, 인강을 반복해서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후배 수험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조언했다.
경록 관계자는 “해당 합격자가 학습한 경록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인강과 교재는 수험자 누구나 학습능력과 무관하게 따라 보기만 하면 어려움 없이 시험에 합격한다. 또한 독보적인 정답률과 높은 전문성, 부담 없는 학습량을 갖췄다. 이에 매년 수많은 수험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와 출판 업계에서 주목받은 베스트셀러에 오른 지 오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