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위브메탈'은 인코넬, 니켈, 모넬, 하스텔로이 등 고기능 특수금속을 신속하고 저렴하게 특수금속을 납품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함안에 위치한 금속 판매업체 '위브메탈'은 광범위한 부식조건에서 내열, 내식성 합금인 HIGH NICKEL ALLOY를 수입하여 국내 재고를 두고 판매해 빠르게 특수금속 납품이 가능하다.
인코넬, 니켈, 모넬, 하스텔로이를 주품목으로 하는 '위브메탈'은 당일주문, 당일발송, 수입대행이 가능하다. 또한 재고를 두고 판매하는 제품들의 리스트를 제공하여 납품 절차를 더욱 편리하게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위브메탈'은 조선 및 해양플랜트, 반도체, 원자력발전소, 화공, 방산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특수금속을 납품하며 고객 만족도가 크다.
특수금속이나 니켈 합금에 대한 모든 문의에 대해 전화 상담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재고 리스트와 취급 품목 확인이 가능하다.
'위브메탈' 대표는 "고객의 원가 절감을 위해서 원하는 치수만큼 소량 절단을 해드리며 당일 절단, 당일출하를 목표로 신속 정확한 납품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