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국내 최대 반려동물 이커머스 강아지대통령과 고양이대통령을 운영하는 ㈜펀엔씨는 '10년 이상의 반려 용품 전문 이커머스 운영의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반려 용품 브랜드 ‘반려양품’을 론칭했다.
‘반려생활의 기준’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론칭한 브랜드 '반려양품'은 가성비와 품질 모두 기준이 되는 반려용품을 선보인다. 또한 오는 1월 24일까지 그랜드 오픈 기념 반려양품 쿠션 베드 한정수량 프리오더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반려양품은 고양이를 위한 습식 캔, 파우치, 더스트 프리 모래, 강아지 터그 장난감, 다용도 실리콘 뚜껑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의 반려 생활을 고려한 용품을 선보였다. 차후 식품부터 위생용품, 생활용품, 장난감 등 다양한 반려 용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오는 24일까지 프리오더를 통해 선보이는 반려양품 쿠션 베드는 반려동물만을 위한 편안하고 특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휴식의 기준이 되는 쿠션 용품이다. ‘반려양품 쿠션베드’는 M, L, XL의 세가지 사이즈와 네이비, 그레이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펀엔씨는 “수많은 반려 용품들 사이에서 수없이 고민하는 반려인을 위해, 반려양품은 최적의 재료, 최소한의 유통 과정, 합리적인 가격을 담아 '반려 생활의 기준'을 만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는 강아지대통령, 고양이대통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반려양품 할인이벤트 외에도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