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코로나19로 답답하고 단조로운 일상 속 ‘작은 사치’를 통해 만족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스몰 럭셔리를 추구함에 따라 프레스티지 성분의 뷰티 제품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골드, 크리스탈, 진주 등 아릅답게 빛나는 보석 성분을 담은 제품들은 빛나고 윤기나는 외모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 투자한다는 느낌을 줘 소확행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 속 나를 위한 작지만 알찬 행복을 원한다면 바르는 쥬얼리, 프레스티지 성분 뷰티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시대를 풍미했던 고대 미인인 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는 예로부터 피부를 가꾸기 위해 순금을 사용했다고 전해져온다. 금은 고귀하고 값비싼 만큼, 피부에도 좋은 효과를 선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안색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순금이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하면 주름 케어 및 탄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안티에이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AHC ‘프레스티지 로지 24K 골드 라인’은 순도 높은 99.9%의 '24K 골드'와 '금실 로즈'를 더해 영양, 보습, 탄력, 주름을 한 번에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탄력 안티에이징 스킨 케어 라인이다. 금실 로즈는 보습, 광채, 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영국 로얄 장미를 100시간 저온 숙성시킨 장미수와 금실 콜라겐을 결합해 피부 속 광채와 리프팅에 강력한 부스팅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8가지 히알루론산이 결합된 ‘금실 8중 히알루론산’,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3가지 쥬얼리로 만든 ‘쥬얼리 3종 컴플렉스’가 더해져 빛나는 피부 광채를 완성시킨다.
피부 안색을 케어해 주는 ‘퍼스트 에센스’, 피부의 기미를 케어해주고 윤기 있는 광채를 부여하는 ‘에센스 로션’, 피부에 집중적인 탄력을 선사해주는 ‘에너자이징 크림’ 등 총 3종으로, 스파 프리미엄 코스이기도 한 ‘골드 테라피’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데일리 홈케어로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