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내추럴&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 ‘유랑(URANG)’에서 거칠고 생기 잃은 피부에 영양과 진정부터 에프터 케어까지 책임지는 블루 스킨케어 듀오 ‘블루 파워 앰플’과 ‘브라이트닝 블루 오일 세럼’을 제안한다.
칼바람과 뚝 떨어진 기온으로 거칠어지고 예민해진 피부를 토종 한국 선인장의 강인한 생명력으로 보호해 줄 ▲‘블루 파워 앰플’은 유기농 천년초 추출물은 92.6% 함유한 고농축 앰플로 다양한 자극으로 피부가 약해지고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유기농 천년초 추출물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8종과 18종의 아미노산이 우수한 항산화 작용을 나타내 깊은 영양감을 부여한다. 겨울엔 유독 선케어에 소홀해지는 계절이지만 사실 자외선은 눈이 쌓이는 겨울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탁월한 에프터 선케어가 가능한 ▲‘브라이트닝 블루 오일 세럼’은 동방의 올리브로 알려진 녹차씨오일을 함유하여 피부 진정과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억제해 피부를 맑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특허받은 미백성분 ‘알파-비사보롤’을 함유하여 미백 효과를 더욱 배가시켰다.
유랑의 ‘블루 파워 앰플’과 ‘브라이트닝 블루 오일 세럼’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온앤더뷰티 잠실점, 띵굴 스토어 일부 매장과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