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일반적으로 많은 FC들에게 성과와 실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개개인 및 업계의 성공을 위해서는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회사 내 보유한 시스템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많은 관리자들이 본인의 실적을 위해 마구잡이 채용과 방치를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에 애플자산운용은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FC 양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자산운용은 AFC(Apple Financial Consultant)에 도전하는 지원자를 위해 DB영업, 기업영업, 브리핑 등의 실무적인 교육과 세미나를 통한 영업 노하우 공유 시스템을 지원한다.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애플자산운용의 경우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DB가 아니라 자사 내부의 솔루션을 통한 고품질의 DB를 제공하여 계약 전환이 높은 영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속 AFC들은 이와 같이 차별화 된 교육을 통해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애플자산운용 AFC에게는 업무적인 지원 외에 각종 복리도 제공된다고 전했다. 기본 보너스에 추가 보너스, 자기 개발 비용 지원 등 업무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애플자산운용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시스템과 복리후생에 대해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며, “AFC와 함께 전문적인 회사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AFC 채용안내 및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애플자산운용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